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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데 그치지 않고 기부와 나눔을 통해 설립한 곳이 녹색병원이다. 지난 2017년엔 국내 최초의 인권치유센터가 들어서기도...사각지대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병원' '노동자와의 연대로 전태일 정신을 실천하는 병원' '모두가 존중 받고 위로 받으며...

대한 전문가 토론 좌장을 맡거나, 경기도가 주최하는 ‘내가 전태일이다’ 노동인권 토크콘서트 등에 참여했다. 2021년 6월에는 이 대표가 조직위원장을 맡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녹색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이재명, 단식...

청소·경비 등 취약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국회 토론회, 전태일 토크콘서트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확인된다...대표가 당시 조직위원장을 맡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녹색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

녹색병원은 어떤 병원인가? 경희대 한양대 출신 외과의사 외에 《공동위원장》으로는, 양길승 (원진직업병 관리재단이사장), 김동명 (한노총위원장),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윤정숙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공동...

만인 이날 건립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노동자병원 ‘전태일의료센터’ 설립의 첫 발을 떼게 됐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첫 번째 전태일병원인 녹색병원의 시설과 기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현 녹색병원 본관 옆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센터가...

민간병원인 녹색병원은 20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했다”고 ... m.khan.co.kr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전태일의료센터는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병원이 아닌 노동자와 국민이 함께 설립...

양길승(녹색병원 이사장, 전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양승동(전 KBS 사장), 양홍(신부), 염무웅(문학평론가, 영남대 명예교수), 유경재(목사), 유홍준(미술평론가, 전 문화재청장), 윤덕홍(전 교육부총리), 윤정모(작가,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경호...

할 것이라고 약속했었는데 이를 실행한 것이다.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은, 지난 1월 6일 SNS상에 글을 올려 “전태일병원을 지향하는 녹색병원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오히려 늦은감이 있다”며, “폐친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6가: 전태일 분신 청계천 빈민의 이주: 광주, 성남 을축년 대홍수비(1925년 7월 18일): 양수리부터 한강어귀 까지 침수, 한강대교 피해, 살곶이다리 피해, 유원아파트 옆 노강서원 표지판, 한강수자자 조혼비 영등포, 노량진, 흑석동은 일제시대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