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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야함 새록새록 나네

얻고 있었긔 “봉지커플” 편집본도 나오고 “학교”와 “녹색의자”까지 다시 거론되며 좀 뜨나 싶었는데 대선 후에 트위터에...식었는데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잊으신거 같긔 심지호 와꾸도 좋고 피지컬도 좋고 육아도 잘해서 호감일 수는 있으나...

이재은이 아역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찍었다고 했지만 솔찍히 이런 식으로 성인임을 과시하고 싶은가?? 오늘 녹색의자를 보면서 난 느꼈다. 심지호는 정말 이 영화에 매력을 느껴서, 정말 아역을 벗어나고 싶어서 찍었나... 사실 그는 학교2 이후로 그냥...

재밌어요?-_-? 작품성.. 뭐 이런 영화들은 다 재미없던데.. 제가 봤을땐;; 어떤거 싶어서요;; 소재가 독특해서 한번 보고싶은데..

. 화요일. 그사람까페에서 박철수 감독의 새영화 '녹색의자'의 남자주인공 심지호씨의 팬 미팅회가 있었다. 옆에서 얼쩡거리다가 찍은 몇 컷. by그사람/C4. (C) 2000 - 2005 GSARAM.COM All rights reserved. *심지호씨..로모에 겁나 관심이 있어 보였다...

무척 만족스러웠다. 인복이 있는 것같다. 서 : 심지호씨에게는 ‘녹색의자’가 스크린 데뷔작이었다. 그 만큼 부담감이 굉장히...접근하자고 주문했다. 순수하고 맑고 투명하고…, 심지호씨의 여린 연기에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극을...

봤거든요. 녹색의자 야한영화라고 알려져있죠. 몇 년 전 작품인데 우리나라에서 개봉 못하다가 외국에서 상 타고 인디영화로...그런 재미가 더해지면서 연애의 목적보다는 주제 전달이 훨씬 쉽게 된 것 같아요. 서정씨의 목소리 별로 마음에 안들고, 심지호씨

하여 구속되었던 역원조 교제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녹색의자'에서 음악은 어떤 역할과, 방식으로 그 이야기를 풀어내었을까...일상적이고 귀여운 시선으로 담아내었다. 그리고, 현(심지호 분)의 성년 축하 파티 장면 등 영화 곳곳에서 현실과 비현실의...

서현(심지호)과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구속을 당하고 출소 후 사회봉사 100시간을 처분 받음 출소하는 날 취재하러간 기자들 소감은 어떤지 앞으로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지 미친듯이 달려드는데 얼씨구 보란듯 나타나 겉옷을 입혀주고 음오아예.. 이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