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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am's word for this week. [나는 녹슬어 없어지지 않고, 닳아서 없어질 것이다] 어휘와 문법 녹슬다 rust, 없어지다 disappear, 녹슬어 없어지다 be rusted and disappeared, V+~지 않고 not ~, 닳다 wear out, ~아어지다 become ~, ~(으)ㄹ 것이다...

18. 경금이 금생수도 되지만 무토가 경금을 덥어주기도 한다 가을 경금 엄마는 참을 성이 있다 계수한테 비맞아서 폐 대장 녹슬다 식상이 유방이다 유방암이다 19 임수가 기미대운에 신받아서 돈번다 받을수 밖에 없다 용왕신은 신발이 쎄다 / 조후가 안...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갈 때 비로소 배의 목적을 이룬다)----개 뿔---- 더 이상 의욕도 용기도 없다 그냥 안전한 항구에서 녹슬다 가라 앉으련다 이제는 아주 긴 긴 연애 동면기에 들어가련다 근데 집이 왜이래 머노? 에이 쓰바~더럽게 춥네. 에취~에취~ p.s...

간단히 발효시켜 이렇듯 맛난 음식이 되는지? 신기하다. 말이 발효이지 화학적으로 말하면, 발효하다 = 산화하다 = 썩다 = 녹슬다 = 부패하다 언어적으로 또 어떻게 표현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더 알고 싶지도 않고. 오래 전에 이 놈 술이 어떻게 만들어...

김미숙 시인 두 번째 시집 ‘눈물, 녹슬다’ 마산의 김미숙(사진)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눈물, 녹슬다(시학刊)’를 펴냈다. 시인은 내면의 외로움과, 생의 본질적인 비애에 대해 차분한 목소리로 읊어내고 있다. ‘막막한 세상바다에 빠져/개헤엄을...

김미숙 시인 두 번째 시집 ‘눈물, 녹슬다’ <> ‘시와시학’으로 등단한 경남문인협회 사무국장 김미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눈물, 녹슬다’(시학)이 나왔다. 김미숙 시인은 1998년 등단하여 올해로 10년이 되는 시인이다. 2000년 첫 시집 ‘피는 꽃...

katiovw (2728, 카티오오) - 녹슬다 to rust. 2596과 2447의 파생어에서 유래 ; ‘녹슬다’ 즉 ‘부식하다’, 서서히 파괴하다 <약 5:3> 동. to rust down ; 2596, 카타 기본 불변사 ; (전치사) ‘아래’ (장소, 또는 시간), 다양한 관계에서 (그것이 연결...

2005년에 등록된 싼타페입니다. 같은년도에 등록한 VOLVO S80 T6도 한 대 가지고 있어서 비교가 됩니다. 제가 출장 가면 아내가 고립되기에 시골길 흙길 다니자고 중고로 구매 했습니다만 싼타페도 상시 4륜구동이니 등록 당시로는 상위급차인데 이렇게 녹...

머플러 부위... 체인... 눈에 안보이는곳은 확인 못함... 역시나.. 이제껏.. 세차한번 안해준 ... 나으~ CBR... 삐졋나 봅니다. 이제껏 길도 잘들어준거 가트고... 말도 잘들어줬는데.. 제가 넘 무관심했나봅니다. 화나서 검붉어 졌어요.. 녹이 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