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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백]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동정 또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알았다고 욥이 고백하자, 주님께서는 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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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문화재청은 한자현판을 달려고 국민을 속였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자마자 녹이 스는 것처럼 똥색이 돼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씨는 감정도 감동도 없는 죽은 글씨입니다. 쓴 글씨도 아니고 동판을 잘라서 붙인 엉터리 글씨입니다. 우리 한글 단체는 참을 수 없어서 지난해 국치일에 이건 나라 망신이고 다시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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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潭(유담) 한자(6급)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兪潭(유담) 한자(6급) 綠 푸를 녹 ( 실사 변 + 녹녹 , 녹색 , 녹화 , 녹색지대 ) 利 이로울 이 ( 刀 ( 刂) 칼도변 , 이기심 , 이득) 李 오얏나무 이 ( 木 나무 목변 , 이화 (오얏꽃) , 도리 ( 복숭아와 자두 ) , (선비는 오얏나무, 배나무에서 갓끈을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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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녹) 연중 제18주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가지입니다. “어머 참 특이한 이름이네요?” 혹은 “아, 세례명이네요? 가톨릭 신자시군요?”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의 경우, 한자로도 표기할 수 있는 이름을 세례명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대놓고 무조건 세례명만 있는 경우는 드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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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7일 수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제1독서<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10,5-7.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5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 6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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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게다가 녹 있던 자리를 닦으면서 피비린내를 느꼈음 이 피비린내는 지금도 가끔 기억날정도로 섬뜩하고 충격적이었음 동굴 한가득 퍼져있는 쇠비린내에 대한 기억은 아마 어지간하면 잊지 않을 듯함 그 쇠비린내를 몇시간이나 맡으며 닦아내다가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