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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지나서 김포 박씨내 추어탕머꼬 논길따라 검암역 삽 들렸다오다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린다 달리는중에 이한칠님 합류한다 다모여서 달리다가 용왕산님 브론톰 자전거 보러간다고 박씨내 추어탕 먹고 오잔다 12시에 도착해서 추어탕먹고 되돌아오다가 사계님과 용왕산님 고속터미날 근처에 샵간다고 먼저가고 3명은 김포 농로로해서 검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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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 박동수형제 문병차 찾던날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게 발전하고 있어 머지 않아 읍으로 승격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느껴보았다. 점심을 먹기위해 찾아간 식당(정가네 논길 추어탕)도,어찌나 손님이 많은지 의외로운 대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오찬을 마치고,과일을 대접한다기에 다시 자택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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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7코스 *고바우길*(23.10.24)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논길로 우회? 돼지문화원 이 보입니다. 돼지문화원 (매주 화요일) 은 쉽니다 (궁금해 죽겠는데 하필 오늘 쉽니까??) 문화원 아쉽지만 남은길 너무 많아 서둘러 진행중.. 저수지 왼쪽 저멀리 (서원주 I.C) 월송교 월호교차로 건너 들국화 도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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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나들길 제 10코스 (교동 2코스 머르메 가는 길)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찹쌀떡, 추어탕, 매운탕과 호박김치, 그리고 순무 등 각종 김치도 만든다. 교동도로 떠나는 평화·역사 여행 교동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강화터미널에서 18번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용으로 가면 강화를 지나 교동대교를 건너는데, 교동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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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 올라가다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는 길은 보다 수월하게 내려왔다. 관리사무소에 다시 도착하니 오후 1시. 3시간의 산행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근처 논길(?), 눈길(?), 눈골(?), 논골(?) 에라 모르겠다. 추어탕집에서 점심과 곡주로 만찬을 들었다. 곡주 한잔에 모두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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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임원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 10월25일 오전 9시30분 인천대공원 물썰매장에서 만난다. 출발 및 경로는 아래의 그림을 참고한다. 물썰매장-->추어탕집--> 논길-->청룡저수지-->소래송신소-->소래 습지공원--> 장수천--> 인천대공원-->은행나무 도착. 대략 12시 30분경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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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43) 성급한 봄나물 캐기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논길을 따라 걸어만 간다~ 국어책의 시보다 노찾사의 노래로 더 귀에 착착 감기던 그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어쩐지 지금도 온전하게 우리 들은 아닌거 같지만.. 따뜻해진 날씨... 오랫만에 산책길을 나섭니다. 이제 세밤만 자면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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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길 주남-산남저수지 둑길을 한바퀴 돌며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쳐 논길로 접어들었다. 논 사이의 길을 가는데 황금 빛 들판이 좌우로 펼쳐졌는데 어떤 회원의 말이 '피가 많은 논은 홀애비 논이고, 깨끗한 논은 과부 논' 이라나. 걷는 왼편엔 홀애비 논인지 벼보다는 오히려 피가 많은 것 같았다. 700여m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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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남한강-이화령-낙동강-을숙대 1박2일 국토종주 라이딩 후기글 201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논길처럼 좁고 거칠고 급한 커브로 이어지는 매우 안 좋은 농로길 입니다. 그리고 어둑해지는 저녁시간에 급한 경사 길로 엠티비 길이라고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로드용 자전거는 오 지 말라는 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길로 가라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