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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논길로 우회? 돼지문화원 이 보입니다. 돼지문화원 (매주 화요일) 은 쉽니다 (궁금해 죽겠는데 하필 오늘 쉽니까??) 문화원 아쉽지만 남은길 너무 많아 서둘러 진행중.. 저수지 왼쪽 저멀리 (서원주 I.C) 월송교 월호교차로 건너 들국화 도 만발...

찹쌀떡, 추어탕, 매운탕과 호박김치, 그리고 순무 등 각종 김치도 만든다. 교동도로 떠나는 평화·역사 여행 교동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강화터미널에서 18번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용으로 가면 강화를 지나 교동대교를 건너는데, 교동도는...

비로인해서 4월 정모을 먹벙으로 대치합니 장소:논길 추어탕 시간:12시 입니다 ※참석 유무 댓글 주세요 예약 때문에~~~

내려오는 길은 보다 수월하게 내려왔다. 관리사무소에 다시 도착하니 오후 1시. 3시간의 산행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근처 논길(?), 눈길(?), 눈골(?), 논골(?) 에라 모르겠다. 추어탕집에서 점심과 곡주로 만찬을 들었다. 곡주 한잔에 모두 얼굴이...

행사. 10월25일 오전 9시30분 인천대공원 물썰매장에서 만난다. 출발 및 경로는 아래의 그림을 참고한다. 물썰매장-->추어탕집--> 논길-->청룡저수지-->소래송신소-->소래 습지공원--> 장수천--> 인천대공원-->은행나무 도착. 대략 12시 30분경 은행나무...

단풍잎 하늘은 높고프르련만 고향생각에 저저봅니다 나에고향 시골마을 어떠게 변하여을까 개울가에서나 논길사이에서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 먹어던 그시절그추억은 지금도 그리워지는구나 친구들 삼십년전 시골마을 생각에 오늘 이순간 에도 향수에 젖나...

같은 논길을 따라 걸어만 간다~ 국어책의 시보다 노찾사의 노래로 더 귀에 착착 감기던 그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어쩐지 지금도 온전하게 우리 들은 아닌거 같지만.. 따뜻해진 날씨... 오랫만에 산책길을 나섭니다. 이제 세밤만 자면 입춘...

막국수와 추어탕, 순두부 등 향토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들이 몰려있어 미식가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 유황성분을 함유한 온천수가 나오는 대광온천이 가까운 곳에 있어 등산으로 흘린 땀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황온천욕으로 건강도...

미쳐 논길로 접어들었다. 논 사이의 길을 가는데 황금 빛 들판이 좌우로 펼쳐졌는데 어떤 회원의 말이 '피가 많은 논은 홀애비 논이고, 깨끗한 논은 과부 논' 이라나. 걷는 왼편엔 홀애비 논인지 벼보다는 오히려 피가 많은 것 같았다. 700여m를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