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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뜻깊게 다가옵니다. 모든 축복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평화입니다. 참사랑과 존중을 체험하여 자신의 귀함을 알고 다른 사람의 존귀함도 배워 아는 이들이 북돋워 갈 수 있는 것이 평화입니다. 우리 교회는 평화를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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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나 : 그레고리의 어머니 201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했다. 그런 가운데 몸이 많이 쇠약해졌고, 심각한 병에 걸리기도 했다. 열병으로 고생했고, 고혈압으로 고통을 받았고, 그리고 수족에 중풍이 들기도 했다. 의술로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 1.3.2. 임종 이제 고르고니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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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月: 연중 제 18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안소근 실비아 수녀/ ♤ 진실하게 깨어 있는 사람만이 ♤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 예레 28,1-17 ㉥ 마태 14,13-21 * 오늘의 성인('24.08.05) 논나 수절 여, 베난시오 주교 남, 아벨 주교 남, 아프라 동정/순교...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느님의 뜻이라고 믿을 때는, 진실하게 깨어 있는 사람만이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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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특집> MZ세대 新롤모델, 밀라 논나 할머니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이너라는 타이틀보다는, 자신의 뜻과 꿈을 끝까지 지켜내고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려고 노력해 온 굳건한 인생 선배로서의...2030세대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며 젊은이들의 노년을 앞서서 비춰주는 거울이 돼주는 밀라 논나. 그에게 꿈을 묻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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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마논나 -한국엄정화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엄정화는 '(결혼은) 너무 하고 싶어 미칠 때 할 생각'이라고 느긋하게 말했다. 엔터 ★탱글이를 자식처럼... 결혼은 별 뜻없고 두살 먹은 푸들 탱글이를 친자식처럼 보듬고 산다. '키우느라고 힘들었다'며 배를 두드리는 폼이 영락없는 '엄마'다. 오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