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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dZhO8wunMoE 옥수수 찐?거같음 ㅈㄴ 해보고싶다 팍팍팍 넓게 펼쳐서 건조 다 마르고 나면 담아서 옮겨 튀김 물레방아 튀김 이거 너무 신기해... 튀긴애들 도로록 엘베타고 올라가서 쏟기 큰 통돌이에 양념 가미 완성.

* 양도 양식 * 무료 나눔의 경우 : 나눔받는횟수 월 1회 - 체험(티켓)내용 : 논두렁과자 13개 - 양도 방법 및 금액 : 드실 분 드려요 (양도자 연락처는 비댓으로 교환하세요)

직사각형처럼 네모난데 쟤네랑 조금 다르게 생겼고 맛도맛이 다름 ㅜ살짝 논두렁같이 짭짤한 맛이었어 가끔 생각나는데 검색해도 안나옴 ㅜㅜ

어릴때도 안먹어봤나봐요 이건 이름만 들었지 맛본 기억이 없는데 덕분에 경험했어요 선미공주74님 감사합니다

케이크는 역시나 넘 맛있었고,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도 말해모해~ 폴바셋은 아이스크림을 잘하는 곳이죠! 옥수수 토핑은 논두렁 과자를 생각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딱딱하지 않고 바삭바삭한 식감이었습니다~ 찾아보니 동결건조시킨 옥수수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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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情쵸코파이’다. 정다운 사람끼리 나누어 먹으라는 뜻일 것이다. 이제는 그 제품이 세계적인 과자가 되었으니 참견은 정일 것이다. 논두렁에서 일밥을 먹던 사람이 지나가는 나그네를 부른다. “여보시오, 한 술 뜨고 가시구려. 잘못하면 잔소리...

않는다. 논두렁 밭두렁이면 어떠랴. 햇빛 한 줄기 드는 곳이면 쇄석 자갈밭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 뼘의 빈 땅만 허락하면 가나안의 복지인 양 바득바득 덩굴손을 뻗어 꽃을 피운다. 인심 넉넉한 외할머니를 닮은 꽃, 담장 위에 노란 별로 뜨는 꽃이...

돈다 ​ 집 : 18:00 ​ 행신지하차도 까치고개 ​ 화정 중앙공원 ​ 화정역 ​ 꽃우물 ​ 덕양구청을 지나 24시마트에서 빨두 캔맥주 과자를 사고 백종원빌딩 사거리에서 흥도동쪽으로 가 ​ 행주누리길을 만나 비포장길로 잘 가늠해서 가다가 밭두렁 논두렁 길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