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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회사 물려받지 않겠다 했더니 파혼얘기꺼내는 남자친구 2024.09.10
변함이 없더군요 왜그걸 남에게 맡기는지 이해를 못하고 자기를 못믿는거냐며 서운해하고 저는 제남자친구가 말을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또박또박 잘하는줄 처음알았어요 ... 그냥 그런생각했다는거 자체가 제가 오버하는거일수도있지만 좀배신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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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정보 넘긴 변호사 "구제역이 돈 뜯는 줄은 상상도 못해" [전문] 2024.07.22
지나갔다"라는 해명을 늘어놨다. "쓰신 글의 심경을 봤을 때 말하고 싶은 회포가 있으신 것 같은데 지금 같은 글이 아닌 논리 정연된 해명을 기다리겠다"라는 말엔 "추후 입장문이 필요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밝히겠다. 지금은 변협(대한변호사 협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