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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90년대 초반 논산훈련소 짬밥 풍경 201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년대 군번이자 지금은 '중년 꼰대'인 난 논산에서 며칠 대기한 뒤에 신교대로 직행했답니다. 그 며칠 동안 마주한 밥 상태는 이 영상보다 더 열악해서 차마 사람이 먹기 어려웠을 지경이었답니다. 그나마 신교대에 갔더니 어쩌다 건더기가 한두 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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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경교대가 육군훈련소에서...??? 200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있습니다. 처음에 창설 됐을 때는 논산 군번이였다고 하더군요. 아마.80년대 초반(이것들은 보안아니죠.국가 기간에서...2군지역 사단훈련소로 넘어 왔죠.95군번까지는 2군지역 사단 훈련소 나왔습니다.음 96,97 군번은 102보에서 사단으로 넘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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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AK47과 M16 - 한 아빠에서 태어난 두 아들의 운명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 양진영을 양분했던 에무십육과 아까보총이라 불리는 M-16과 AK-47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 할까 한다...뭐 80년대 군번이나, 논산훈련소 출신, 혹은 예비군들이라면 둘다 친숙한 이름일 터이고, M-16같은 경우는 남자라믄 한번쯤...아 이회창네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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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AK-47과 M16...모가모가 좋나? 200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논산 훈련소 조교 왈... - 북한의 68식 AK에 붙어있는 이건 마랴, 그놈들이 창격술이란걸 하기 위해서 만든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이건 틀린 말 되겠다. 뭐 이걸로 사람 찌르지 말란 말이 있겠냐만...북한의 창격술이란건 AK에다가 거의 50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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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운의 바램, 간청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어 80년대에(나는 독일에서 살아온게 47년이 넘었습니다 ) 광주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승차거부도 당하고 식당에서 쫒겨난적도 있고... 하지만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광주시내를 달려보면 대주건설이라고 쓰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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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의 추억.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편은 논산훈련소의 이야기라 이곳과 안맞는것 같아 후편에 올린것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이곳에 추억의 글을 올리는 곳이 없어 실례지만 사진을 올리는곳에 이 글을 올리는것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친김에 군생활의 추억을 마무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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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정보 사령부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논산, 춘천, 전곡, 인제 등 수십 개에 달했다. 해당 지역의 이름을 따서 ‘춘천대’ 등으로 불렸다. 대원이 생포되는 경우 전체 부대의 규모를 발설할 수 없도록 훈련소끼리도 거의 교류 없이 지냈다. 문제는 이들 중 상당수가 정식 군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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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교육대 (제1 군사교육단) 202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군번 중 입대자 인원이 300명대였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맞는 말은 아니다. 확실한건 겨울(1~3월)에 인원이 적은 일은 없다. 아무래도 1~2월 기수가 가장 나은편. 칼복학이 가능하며 고통을 분담해줄 동기도 많고 무엇보다 후임이 빨리 차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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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길(최종) 수정 _ 박흥섭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논산 훈련소에서 군번 받을 때 줄을 같이 섰는데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앞으로 어찌될지는 예측 할 수 없으나 우선 같이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보통 인연이 아니고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가보다 반갑다. 아무튼 원하든 기술을 배우게 되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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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닌 관계로 마음을 굳게 먹을 것!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군번있으면 대부분 줄겁니다. 혹시 운없게도 전역하는 고참이 없는 경우에는 군수계 담당 고참이랑 최대한 빨리 친해져서 도움을 받으세요. 혹시 돈주면 구해주겠다라는 권유를 받으면, 바로 헌병에 신고하세요. 이런 놈들 대부분 신병 등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