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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랭이보다 더좋은 레자 커버를 씌고~~~~(난중에 찍어서 올리겠습니다)완전방수 ~ 낼은 주말인데~~ 두놈다~ 딱고 조이고 기름칠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창원에 맘에드는 센터를 알게 되었는데~ 시간날때 마다 들려서 바이크 정보좀 얻고~ 정비도 하고...

또 논산이야? 그렇게 4.2를 시작했습죠 박격포 중에 제일 무거운 거라고 하길래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얼어있는 우리를 지나가며 행보관이 "4.2? 3보 이상 닷지로 이동" 이게 뭔 말인가??????? 4.2박격포는 구경이 4.2인치 박격포 중 제일 크죠(무식하게...

주먹님, 논산의 깽이. 원래 복길항이 있는 복길1리 마을회관에서부터 출발, 그곳 정자에 가봤더니... 음~ 어둠속에서 냄새가~ 바닷가 동네잖아요. 그 특유의 진~한~ 코를 움켜 잡게하는 비릿한... 그래서 옆동네 복길2리(바닷가에서 조금 더 안쪽) 마을...

공주, 논산을 점령하고 그 일대를 약탈하며 세력을 불려 나가고 있었다. 이에 최영은 당시 60세를 넘긴 노구였으나, 우왕을 설득하여 홍산 일대에 잡결한 왜군을 맞아 직접 전장에 선봉으로 나섰다. 입에 화살까지 맞을 정도로 치열했던 전투를 치룬 끝에...

차량입니다. 논산을 다녀온 사람이라면.......밥차라고도 부르죠. 하하 밖에서 따지는 식으로 따지면..... 거의 8톤을 육박하는....무게이죠. -_-;; 하지만. 2.5톤을 실은 상태에서 최적의 운행을 보이므로.... 2.5톤......이라 부른다는....말이 있죠...

지금의 논산시 연산면) 천호산(天護山, 원래이름은 황산)에 짓기 시작하여 23년 12월에 완공한 화엄종 사원이다. 개태사가 자리잡은 곳은 원래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과 최후의 일전을 벌였던 일리천(一利川) 전투의 주요한 전장이었고, 더 거슬러...

나면 기름칠한 것처럼 유난히도 옷깃은 까맣게 번들거렸다. 나일론 옷은 질기고 바람을 잘 막아 주는 반면에 불에 약해서 추위에 불 가까이 가면 쪼그려 붙어서 옷을 망치기 일쑤였다. 즐거운(?) 시험시간 가슴 떨리는 통지표 난로 위 도시락 추억의 시절...

보통 기름칠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므로 모기약을 살짝 뿌려주세요. 모기약은 증발하면서 없어지고 문도 쉽게 잘 열릴 거예요. 홍영단(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세탁기에 빨래를 돌릴 때 페트병 2개를 넣고 돌려보세요. 빨래...

된다. 기름칠 하고, 나사 조이고, 바퀴에 바람 먹이고 벼르고 있다가 날을 잡아 자전거를 끌어낸다. ○ 일정 ▶ 2015. 5. 8(금) 금강 종주 (구간거리 146km) * 전북 군산에서 숙박 ▶ 2015. 5. 9(토) ~ 5. 10(일) 영산강 종주 (구간거리 133km) *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