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유 (신 8:1-3)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도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아보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총도 무겁고 철모 또한 얼마나 무거운지, 목에 힘을...구보로 돌 때, 무척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훈련이 몸에 배여 마치 몸이 날아갈듯이...
-
깨끗한 반월천 36km ... 흐뭇한 봄나들이 202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논산시에도 반월동 있구요. 창원시 마산에도 반월동이 있더라구요. ㅋㅋ 드뎌 다음주 마창진에 첫 나들이~기대됩니다. 마창진 꽃길아 기다려라~홍홍~ 즈려밟고 가리라. 반월호수를 지나면 이제 군포에서 안산 땅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지나 덜덜덜덜...
-
핑계삼아 부장님들과 함께 했던 화순 운주사, 장성 백양사 여행의 추억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교감선생님의 자제분이 광주 전남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부장님들 일곱 분과 함께 문병을 핑계 삼아서 겸사겸사 가벼운 남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를 떡본 김에 제사지내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격이며, 누이좋고...
-
금남정맥6차(향적산갈림길-계룡산 - 윗장고개)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그 여성 산님과 같이 앉아서 밥을 먹는다. 이 안내산악회를 따라 나서 회원님과 처음 밥을 먹는 것 같다. 내도록 혼자 떨어져서 다녔는데 오늘은 혼자 떨어져서 다니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간다. 은근히 힘이 들었는지 영...
-
함께 가는 길 (부제:장학사업 확장을 위한 펀드)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하루에 200Km를 완주했을때 동문들 께서는 스폰서가 돼주시어 여기에 약정된 기부금을 장학기금으 로 내주시는걸 제안 합니다. 그동안 시체 안치실에서 잠자는것 처럼 살다 또 해가 바뀌어 동사무소 나이로 따져도 꼼짝없이 50줄에 접어들었고, 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