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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논산시에도 반월동 있구요. 창원시 마산에도 반월동이 있더라구요. ㅋㅋ 드뎌 다음주 마창진에 첫 나들이~기대됩니다. 마창진 꽃길아 기다려라~홍홍~ 즈려밟고 가리라. 반월호수를 지나면 이제 군포에서 안산 땅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지나 덜덜덜덜...

9월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교감선생님의 자제분이 광주 전남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부장님들 일곱 분과 함께 문병을 핑계 삼아서 겸사겸사 가벼운 남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를 떡본 김에 제사지내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격이며, 누이좋고...

그래서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그 여성 산님과 같이 앉아서 밥을 먹는다. 이 안내산악회를 따라 나서 회원님과 처음 밥을 먹는 것 같다. 내도록 혼자 떨어져서 다녔는데 오늘은 혼자 떨어져서 다니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간다. 은근히 힘이 들었는지 영...

처음이라면서 떡본 김에 제사를 재낸다고 그의 아내에게 자신의 것과 당신 것도 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옷을 사고는 다음에 오는 길이 있으면 또 들리라며 하던 일을 계속했다. 짐작컨대 그 남자는 내 나이와 비슷해 보였으니까 사십대 중반에...

쉬려구요.”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난 느닷없이 “서울에서만 너무 있었더니 안 되겠수. 우리 밑에 좀 갔다 옵시다.” 했다. “아이 싫어요. 몸이 좋지 않아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잠이나 푹 잘라고 하는데….” “아이 그러지 말고 갑시다. 이번에...

화분떡보다 약간 크게 잘라 덮어주어야 한다는 김사장과 달리 화분떡을 싸고 있던 비닐을 그대로 펴서 덮어주고 있었음. 그 다음 헝겊으로 된 개포를 덮고, 얇기는 하나 헝겊으로 된 방석이 더 덮혀 있었는데, 개포를 소비위에 넓게 덮지 않고 소비가 없는...

타고 하루에 200Km를 완주했을때 동문들 께서는 스폰서가 돼주시어 여기에 약정된 기부금을 장학기금으 로 내주시는걸 제안 합니다. 그동안 시체 안치실에서 잠자는것 처럼 살다 또 해가 바뀌어 동사무소 나이로 따져도 꼼짝없이 50줄에 접어들었고, 괜히...

충남 논산시 강산동) 벌레 퇴치해주는 은행잎 집안에 생긴 벌레는 은행잎으로 퇴치하세요. 가을이 되면 거리에 은행잎이 많으니 주워다가 활용하면 좋아요. 은행잎을 깨끗이 씻어 하루 정도 말린 다음 안 쓰는 양파망에 넣어 벌레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있었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백영창 읍장에게 읍내에서 수의과 병원을 하고 있는 최규교씨의 안부를 물으니 그 아들들이 공부를 잘 해서 서울대학과 카이스트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근황은 잘 모르겠는데 알아서 알려주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