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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월 / 달콤한 향기로 떠나는 논산딸기 여행'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26 행복파도타기 3월 여행 달콤한 향기로 떠나는 논산딸기 여행' 온빛 자연 휴양림 / 매화꽃 종학당 / 미내다리 등 2025 3월 24(월)/ 당일/인원 25명 1인 69,000 일정 08:30 압구정 현대백화점 동호대교 교각사이 동천 53분 / 죽전 55 딸기 농가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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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름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4월30일에 찍었네요 이름은 매화마름 논산 탑정호 근처 논에서 담았습니다 그땐 이녀석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너무 이뻐 추억소환했습니다 매화를 닮았다하여 매화마름이라 해요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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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차정기산행광양쫓비산매화축제산행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서비스.06시52분 → 논산여중앞.06시55분 오거리농협.07시00분→강경읍사무소07시15분 연무기산앞.07시25분→논산톨게이트...농원-주차장 (소요시간 : 약 9km, /4시간 30분) B코스: 매화마을 자유로운 트레킹 산행안내 산대장 준비물 ※점심은찰밥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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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7일(토)논산 핫플 온빛자연휴양림+쌍계사, 탑정호 소풍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러 떠납니다. 보물 제408호로 지정된 논산 쌍계사 대웅전입니다. 앞면 5칸, 옆면 3칸의 단층건물로, 처마는 겹처마이며 팔작...문이 달렸습니다. 문살은 통나무를 사용해 연꽃 무늬, 모란 무늬, 국화, 매화 목단 등 6가지의 서로 다른 꽃새김 창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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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마량리 붉은 동백꽃 + 노란 산수유 + 홍매화 논산 종학당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 한계선에 자리잡아개화시기가 늦은편이다 3월부터 4월까지 주로 꽃을 피워 늦은 봄 까지도 동백을 즐길수 있다..... 👉 논산 종학당 📢 붉은 홍매화. 노란산수유.하얀매화들로 수채화 같은 화사한봄기훈을만끽해보셔요. 종학당은 조선 인조 21년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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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쫓비산(관동마을~갈미봉~쫓비산~청매실농원 8.3km 3h53m)..논산마운틴..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45)~논산ic(07:00)~관동마을주차장(09:25).. 관동마을주차장(09:29)~정자쉼터(10:05)~게밭골(10:30)~갈미봉(10:55)~쫓비산(12:15~12:21)~토끼재갈림길(12:36)~청매실농원(13:24).. 청매실농원(13:25)~매실축제장(13:45~14:25)~도사주차장(14:3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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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꽃 속식이 들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에 광양 매화마을에서 매화향에 흠뻑취해보세요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일) 3차 : 3월 15일(토 ) / 4차 : 3월 16일(일) 모집 인원 : 20명 ~ 06:10-08:18 용산역→서대전역(07:21)→계룡(07:37)→논산(07:55)→익산역 도착 / KTX 471 → 환승 KTX 503 07:10-09:40 용산역 출발→천안아산(07:50)→오송역(08:02)→익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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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의 매화에서 논산의 매화까지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 매화마을 의 매화 2010년 3월29일 논산의 매화 전남 광양보다 20여일 늦게 피는 것같습니다. 지난 3월7일 광양에 갔을때의 모습과 비슷하게 피어 있습니다. 2010년 4월3일 논산의 매화 1주일 정도 지나니 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덕분에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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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세요] 서천 마량리 붉은 동백꽃숲 + 노란 산수유꽃 피는 종학당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 ┕ 서천의 봄 바다를 걸어보세요.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 바닷가 카페에서 여유로움을~~ ❍ 논산 종학당 ┕ 고택 뒤로 노란 산수유, 매화꽃들이 피어 있어요~ 16:40 서울로 출발~~ (탑승지 역 순으로 하차) ※ 입금자순 지정 좌석제입니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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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종학당 (2024.0726)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종학길 35 ◎ 개 요 : 파평 윤 씨 문중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세웠던 교육 도장이다. 조선 인조 때인 1643년 처음 세워졌으며, 화재로 인해 없어졌던 것을 1970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지었다. 이곳에서는 파평 윤 씨 문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