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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손수 이것저것 준비해오신게 많았어요 돌상은 아이파티 전통돌상으로 선택을 하셨구요 하늘채 조명이 밝은편이 아니라 은은한 조명이에요.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위에 사진이 가장 실물에 가깝습니다 어플등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지는...

정장 차림의 예의 갖추려 애쓰는 사람보다 좀 털털하더라도 유머가 있으며 내가 목말라 보이면 반쯤 남은 먹다 말던 막걸릿잔 내밀어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면 더욱 좋겠다. 잘 있겠지? 그 사람. 어느 포구에서 내 서툰 낚시에 말없이 낚싯바늘에 미끼를...

팬티 차림으로 농구를 한 후, 충남공고 전기과 급우들과 함께 학교 앞 중화요리집에서 먹었던 한기를 싹 가시게 할 정도로 뜨거운 우동 한 그릇 맛은 정말 꿀맛이었다. 대학 졸업 후, 첫사랑 실연기에 친구 이상진이 사준 대전시 선화동 얼큰하고 칼칼한...

선수복 차림으로다가. "방장님 딱5분만요~ 더워서~ 몬가요~쉬었다 가야해요." 방장님도 더운지 팔뚝에서는 땀방울이 물 틀어놓은 거 마냥 줄기차게 뿜어져 나오고 있으시네요. 사진으로 보면 청량하니 더운거 1도 못 느끼겠는데... 땡칠이가 되었네요...

박하님께서 손수? 사다주신 삼계탕 ㅋㅋ 아주 깔끔하게 한그릇뚝딱했습니다 . 안전장치및 점멸등 확인후 이른 출발을합니다 저멀리 저녁 노을이 들어오네요 19시10분 안성 팜랜드 넘어로 보이는 노을 오늘따라 평소와는 틀려보이네요 우크라이나 파병가기...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빠져 나온다음, 호남 고속도로를 타다가 전주 부근에서 다시 전주-순천간 고속도로로 접어 들어 조금 달리다 보니 춘향이 임시 휴게소다 춘향이 임시 휴게소는 남원에 있는 휴게소였는데 이름만 춘향이 휴게소지 실제 춘향이는...

고향인 논산 강경에서 공수해 오는 강된장과 참기름을 넣어 열무김치와 함께 비벼 먹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고 강조한다. 칼국수와 함께 유명한 쭈꾸미 양념 또한 고추릴 직접 빻아 사용하며 캡사이신 등의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왼쪽이 논산에 살고 있는 송재길이고, 오른 쪽이 임천 칠산에 사는 조과연입니다. 왼쪽에 있는 사람이 부여에 살고 있는 강대봉씨입니다. 칠성카페에서는 소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숙찬씨 무엇을 그리 골똘히 바라보고 있으십니까? 맛있는 안주 신랑 갖다...

잔치 차림이 더 나갔지만 그래도 마을 사람 손 안 간 데 없는 우리 집이 제일 복 받은 집이 분명하다. ▲ 실내 석회로 마감미장한 실내 ⓒ 김성원 울력으로 지은 집 내외부 최종 미장은 석회로 마감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우리 집을 '하얀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