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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의 상량문(우)> 1920년 충남 논산시 양촌면에 문을 연 양촌양조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1931년이라고 적힌...과 '반지상 냉각실'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최근 발간한 '양조장과 술 문화 조사보고서에 기록되었다. 조사자인 김승유 국립...

술 빚는 현장에서 마시는 술맛이 최고" 제헌절인 17일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한지 두시간 정도 지나 도착한 충남 논산의 양촌양조장. 양조장 입구의 오랜 간판이 먼저 일행을 반겨주었다. ‘인심 좋은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의 양촌양조 이동중 대표는...

사과향이 나면서 발효가 잘 되고 있었다. 일반 마트에선 쉽게 만날 수 없는 딸구막거리, 논산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이나 논산 양촌을 지나간다면 양조장에 들러 구입할 수는 있다고 한다. 다른 막걸리와 차별화되는 딸구막거리, 친근한 이름의 막걸리는 맛...

출발 논산 오거리에서 양촌행 시내버스(연산경유)을 10시 30분에 승차 하였습니다. 그런데 승차 인원은 어느 젊은 부부와 나 3명를 태우고 출발...(부적 >연산 역>연사거리>반곡>신흥리> 모촌리> 당골>양촌 도착 )오는 도중 한 사람도 태우지 못하고 오직...

느낌,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잠자기전에 한두스푼 먹음 잠이 잘온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ㅎ 우렁이쌀막걸리 드라이 논산 양촌 양조장 7.5도 4,500원 우렁이 쌀 먹걸리에서 단맛이 빠진 듯한 느낌, 탄산은 거의 없고 가볍게 마실만한 술이였어요 청명주...

술과 함께 하는 여행은 늘 즐겁다. 얼마전 망리단길의 핫 플레이스, 복덕방의 막걸리 소믈리에로부터 추천 받은 충남 논산 양촌양조장의 우렁이쌀 막걸리를 마시고 깜짝 놀랐다. 우렁이쌀 막걸리에는 담백하고 깊은 맛의 블랙과 약간 단맛이 들어간 레드...

식약처의 권고대로 위생검사가 끝난 수돗물을 쓰고는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충청남도 논산에는 ‘양촌양조장’이 있다. 이곳은 설립된 지 100년이 넘고, 현재 전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양조장 중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건물을...

유명한 버섯육개장으로 유명한 별난 버섯집입니다. ㅎㅎㅎ 세번째는 홍성에서 한시간쯤 이동하여 논산으로 갑니다. 논산의 양촌양조장과 수제비달인의 부자주걱수제비를 맛봅니다. ㅎㅎㅎ 요렇게 충북에서 충남으로 여행해봅니다. ㅎㅎㅎ 내일은 영동으로...

주신 혜윰님 덕분에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올만에 원앙선배 회동선배 글구 잔친 세분과 함께 했습니다 반가웠구요 특별히 선배님들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공주마석사 논산대둔산 수락폭포 양촌 양조장 탑정호 출렁다리 일정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