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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오징어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서 먹는다 합니다 그러면 사진빨도 안좋지만 제 입엔 안맞아서 패스하고 이날 쉬는 회주방 용완이와 저는 오징어 껍질째 듬성 썰어서 먹기 먹으면서 용수의 학교 동기중에 젓갈을 판매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동창생이 보내온거 보통은 밴댕이젓갈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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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전문 요원 )4주 훈련 후기 (다시올림)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오징어젓갈, 멸치볶음 등 어쨌든 동물(?)성 음식이 한가지 이상은 나옵니다. 이외에는 꼭 고기반찬이 하나씩은 나옵니다. 가끔 두툼한 돼지갈비나 튀긴 치킨, 한우로 만든 불고기 등 질 좋은 고기반찬도 나옵니다. 2.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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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교회 은퇴장로 유랑기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매기 친구, 나리분지 (나리교회) 너와집 (오징어 산채전 도토리묵) 천부의 송곳봉 아래 Healing Stay Cosmos Resort, (Cafe Ulla) 천부 제일교회(최초 나리교회) (펜션 곰탕) (펜션 추어탕) 시계방향 관광, 저동항 신흥교회(이일선박사 저동 분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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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에서 지은 죄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오징어 두 마리를 구워서 한 주먹이 되도록 잘게 자르고, 오백 원짜리 동전 스물세 개를 필름 통에 넣었다. 남편은 말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아들이 보고 싶은지 그럼 연무대 주위라도 한 바퀴 돌고 오자며 차를 몰았다. 싸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