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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며 시장 상인들을 위로 격려 했다. 황명선 시장과 함께 동행한 박영자 시의회 의장도 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논산시의 각종 활성화 시책에 시의회도 적극적인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중부권 최대의 전통재래시장인 화지중앙시장...

본당 환경지킴이에서는 구제역으로 많이 침체된 농촌 재래시장 살리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열차탈 때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논산에서는 마침 딸기축제와 전국떡명장대회가 함께 열리고 있어서 많은 구경거리로 즐거운 봄소풍 같았습니다. 서울 직능단체...

이거원... 쩝쩝(입맛이 쓰다^^) 그래도... 모든 경제와 문화의 발전은 "아름다운 경쟁"에서 더욱 빛난다죠... 수고하시는 "재래시장" 상인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정든 사람. 정든고향." --- 사진을 빌려주신 "굿모닝 논산"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