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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8. 20. 일)- 시골집에서 아침 8시 기상 세안 등 8시 30분 아침식사. 9시 20분 도착 논산 강경 미내다리 문화재 조선 영조때 축조 (아름다운 돌다리) 사진촬영 (결혼사진 촬영 인기장소) 11시 도착 구드래나루터선착장 유람선 승선 (부소산.낙화암...

요맘때즘의 추어탕과 토란탕 3주나 한 달 간격으로 아내가 내려온다. 못난 남편의 내조(빨래와 청소, 반찬 장만)가 안쓰럽고...못하고 내내 서서 가사家事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용인집에 있으면 산책 등으로 하루 2만여를 걷는데, 시골에 오면 산책...

연산에 있는 추어탕 집인데요.. 대전에서 논산쪽으로 가다보면은 연산에 순천추어탕 이라구 아주 유명한데 있습니다.. 그집은 제가 10번은 갓을터인데 매번갈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기다렸다 먹어야해요 그만큼 맛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겟죠 강력...

오빠집 농장에 보내고 여전히 좋아해 지금도 작은 항아리 15개는 베란다에 놓은 걸로 만족해하고 있다 이어 파평윤씨 문중으로 1628년에 지어진 종학당은 충청도 유형문화재 제152호이기도 하다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백일홍은 학문과 마음을 닦으라는 뜻...

경부, 논산천안, 서해안, 남해 등 고속도로를 갈아타며 천 리 길을 달려, 어둠이 온전히 내려앉은 시각 강진 읍내로 들어섰다...호텔에 짐을 풀고, 단층의 민가를 식당으로 개조한 ‘모란추어탕’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들었다. 평범한 식당의 평범한...

편입니다 편식을 안 한다고 말씀을 드린다면, 맞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어제는.. 대전에서 가까운...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추어탕집에서 논산에 거주하는, 퇴직사우하고 저녁식사를, 했읍니다. 그곳 식당은 아마도 맛집 이라고, 소개를 해도 무방할...

비싼 추어탕이었다. 먹는 가운데 동료들에게서 “걸쭉하다”하는 말을 배우게 되었다. 언뜻 “진국이다”라는 말도 생각이 났다...사람말고....... 공동체 이야기 아 우 름 무래가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다. 매주 목요일마다 제원에서 밀알의 집 식구들과...

구름산추어탕 본점. 홍두깨칼국수. 카페-명장시대, 소하고택 수원 : 수원화성. 화성행궁. 지동시장. 월화원. 맛집-이태리동...국수. 인천 중구 ; 인천개항장누리길. 제물포구락부와 인천시민애집. 월미바다열차. 인천아트플랫폼. 맛집-옛날짜장만사성...

김굉필) 논산 도암 서원(김장생), 정읍 무성서원(최치원), 징성 필암서원(김인후), 경상도에 있는 6개 서원은 5번 이상씩은 갔다온 것 같다. 다시 기회 되면 소수서원을 필두로 경상도에 있는 서원이라도 다시 한번더 투어를 하고 싶다. 도동서원의 경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