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고고고~~ 벌써 무더운 여름날씨네요 ㅎㅎ 명상을 마치고 시원한 더위를 날려줄 음식을 찾다가... 논산맛집이라는 함지박 막국수에 와써요^^ 사람이 벌써 바글바글 하네용~ㅎ 여긴 수육도 유명한데 아주 쫀득쫀득 맛난답니다~ 드디어~~!! 주문한 막국수...

중구 한식] - ㅇㅇ동 [ㅇㅇㅇ 식 당] 주 메뉴 1. 주메뉴 :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수육 2. 가격대 : 6000~ 3. 위치 및 주소 : 논산과 강경의 경계지점. 4. 기타 : 막국수는 종류도 가지가지이고, 본고장이라는 춘천에서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충남＿논산 방축천 채운배수장 함지박 막국수집 뒤에 2만평 붕어곳간 생겼다 김경준 객원기자, 트라이캠프•한피싱 필드스탭 .탑정지에서 흘러나와 금강으로 합류하는 논산천 지류인 방축천 최하류인 채운면 화산리에 있는 채운배수장(금강에서 약 4...

제자인 최주영(25), 임병찬(24·이상 KTF족구단). 홈페이지 오픈소식을 누구보다도 먼저 접하고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져 "드디어, 논산시 족구단도 홈페이지가 생겼다. 이제 온라인에서도 사부님 및 소속팀의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나...

2016년 8월 여름의 별미 막국수 논산에서 막국수하면 당연 함지박집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경춘면옥이라는 곳이 인기가 대단하다. 점심시간에 가려면 조금 일찍 가거나 조금 늦게 가는 것이 좋다. 이번주말에 두곳을 전부 가봤다. 정말 문전성시다...

억수같은 비가 내려 쏟더니 이 고개의 지형을 마치 호랑이 허리처럼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 전북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 충남 논산시 연무읍 소룡리 경계의 함박봉(咸朴峰 403)은 산의 모양이 함지박 또는 작약꽃처럼 생겼다 하여 유래하였다. 함박재(330...

물에 잠겼는데 어느 한 산의 봉우리만 물 위로 함지박만큼 올라와 있어서 후에 함박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때 함박산 옆의...따르면, 계룡산 신도안[新都內]에 도읍이 정해지면 금강 물이 이 고개를 넘어서 논산시 노성면의 초포(草浦)를 지나 논산천...

것은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에 건설 중인 비인도적 살상무기인 확산탄 공장을 반대하는 국회 기자회견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평화를 호소하러 가면서 밥을 요청하는 예수께는 등을 돌렸습니다. 평화가 고루 밥을 나누어 먹는 것이라고 말로만 떠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