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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19 학이편(學而篇) 제9장 해설 학이편(學而篇) 제9장 해설 <제9장> 曾子ㅣ 曰愼終追遠이면 民德이 歸厚矣리라 증자 가라사대 마치는 이를 삼가고, 먼데를 추모하면 백성의 덕이 후한 데에 돌아가리라. [본문 해설] 終은 ‘마침’ ‘마치는 이...

논어 / 학이편8~9까지 子ㅣ 曰君子ㅣ 不重則不威니 學則不固ㅣ니라 공자 가라사대 군자가 후중하지 아니하면 위엄하지 아니하니 배우면 견고하지 못하니라. 重은 厚重이오 威는 威嚴이오 固는 堅固也ㅣ라 輕乎外者는 必不能堅乎內라 故로 不厚重이면 則無...

長歌) 9장, 단가(短歌) 5장으로 고쳐 지었으며, 그 외에 <효빈가(效嚬歌)>, <농암가(聾巖歌)>, <생일가(生日歌)> 등 다수의 시조작품을 지었다. 서화와 관련하여 40세 때인 1510년 집 남쪽에 명농당(明農堂)을 짓고 벽에 <도연명귀거래도(陶淵明歸去來圖...

않았다. ​ 『논어』「학이편」에 "증자가 이르기를 나는 하루에 세 번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을 도모함에 마음을 다하지 않은 바가 있었는가? 벗을 사귀는 데 미덥지 못함이 있었는가? 전하는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