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렁이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고?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끓는 물에 5분 이상 삶는것이 중요하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오늘은 우렁이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봤다. 내일은...있어도 피부를 뚫고 들어온다고? 논에 푸는 그 우렁이에도 기생함? - ㅇㅇ논에도 왕우렁이엔 기생함 대신 한국은 주혈흡충...
-
원래 나눠서 올릴려고 했는데... ^^* 많이 깁니다..천천히 보세요..^^ 200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도와 삶는 시간은 콩 국의 맛, 냄새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날콩에는 비린내가 있는데다가 소화를 방해하는 트립신 저해 인자를 가지고 있어서 그대로는 먹을 수 없다. 비린내와 소화 방해 인자 를 제거하는 방법은, 가열하는 것이다. 콩 중의 지방은 약...
-
만2세 어린이집 겨울나기 하루일상,만4세 어린이집 봄맞이 하루일과,만2세 어린이집 생일잔치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
고구마수확,김장배추수확시기,고구마효능,고구마수확시기,청국장 만드는방법,고구마줄기의효능,고구마맛탕,탱자효소 담그기,김장무수확시기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삶는 과정을 거쳐, 볏짓과 함께 적정온도(37~42도)에서 숙성시키면 끈끈한 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속성으로 만들어 지는 것으로, 원래 전쟁 중 빨리 만들어 먹는다 하여 이름 또한 전국장에서 지금의 청국장이 되었다고...
-
나의 유년기 여름날의 추억(3)- 내고향 7월은 개구리가 울어대던 시절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논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 독새풀 열매를 바가지로 흘터서 볶아 그나마 허기를 채웠던 그런 경험들을 당시 나처럼 시골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보리가 익어가는 5월이면 아직 다 익지않은 보리를 베어 통채로 솥에...
-
여수 개도[그 너른 몽돌밭을 지금 은빛으로 채우고 있는 것은 멸치!]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 삶는 법을 들려준다. “물 폭폭 낄여갖고 소금도 적당히 옇고 보그르르 끓을 때 밀치(멸치)를 솥에다 부어갖고 휘 허니 저서. 지 몸이 적당히 익었을 때 건져내문 돼. 덜 삶으문 모를 때 뻐륵허니 잘 안 몰라. 너무 삶으문 살이 빠져불어서 통통허들...
-
음식 궁합..! (잘 알아 두기..)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해 논에 벼를 심지 못할 때 많이 심어 왔다. 메밀을 빻아 체에 치고 난 뒤에 남은 메밀가루의 찌꺼기를 메밀나깨라고 한다. 메밀가루는 처음으로 낸 가루가 메밀나깨가 적게 섞여 빛깔이 희고 곱지만 영양가는 좋지 않다. 전분만 많고 영양분이 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