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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생존전략) 13. 국제파 잡초의 성공 비결, 새포아풀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밑바닥을 기면서도 행복한 잡초도 있다. 경쟁이 싫어서 사람의 발에 밟히는 고생을 참아가면서 홀로 사는 잡초도 있다. 봄에 논을 살펴보면 새포아풀이 가득 자라는 논과 둑새풀이 자라는 논으로 크게 나눠진다. 마치 천하를 둘로 나눠 각각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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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7. 선생님 오시는 날]논에 잡초 뽑고 감자 마저 캐고 상추밭 정리하고 밭 일구어 멀칭 후 가을옥수수 심고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해야겠다"고 하시네요. 지난 일하기 시간에 단오잔치를 즐겼더니 일이 쌓였네요. 천지인 남자동무들과 두더지, 푸른솔은 논으로 가서 풀을 뽑고 선생님은 땅을 갈아 옥수수 심을 밭을 만드십니다. 나머지 일꾼들은 감자를 우선적으로 캐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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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잡초와 마직막전쟁 싱그릭스 대상포진백 신 2차 접종후 감자탕 으로 점심을 만보인증 12.55km17,325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갤럭시 워치4 만보인증 향교논에서 떠오르는 일출 사진을 한장더 푸른 하늘에 태양이 한장더 피와 전쟁을 치른 흔적 한장더 운동을 마친후 비닐푸대에 장갑 낫을넣고 뚜꺼운양말을신은후 피와전쟁을 하러 향교논에들어가니 10일전 피를 뽑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