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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4일짼데 비유강한 내가 헛구역질 지리네 고기 않가져간 어흥이가 문젠가 까먹은 내가 문제인가 ᆢ 엊그제는 철수하면서 장비 다 실었다 출발했는데 차에 기대논 낚시대 와장창 ᆢ 낚시 횟수를 줄여야하나ᆢ 황새치를 곱게 썰어서 오늘도 물가에 ᆢㅎㅎ

항상 먹어야하는데 석류청에 간장, 올리브유 드레싱 밥알이 손에 붙어 소주잔 사용하니 모양이 일정하고 만들기 수월함~ 구운 양념장어를 자르고 뭉쳐 논 초밥에 와사비와 생강 절임 얹고 합체~ 북어국에 초밥, 샐러드 차려 준 밥상 잘 먹고가니 뿌듯...

17~24 큰형수님댁에서 민물장어구이에 소주먹고 7남매-12명 ~21시까지..이후 ~24시까지 고스톱치며 즐시 갖고 부천 까치울역에서...익산으로 가는중 아침 10시에 익산시 황등면 큰형수님댁에 도착 익산시 황등면 큰형수님댁 앞 논..눈과 바람이 거세게...

저희 부모님께서 서울에 오시면 모시고 가고 싶은데요. 논현논 어디에 있는지 위치랑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럼 답 기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