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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에 도전~! ^0^*/신입회원분들 마지막 꼭 읽어봐주세요!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인다~ 언니 내 스와와 진용이 스와는 격이 달라! 제대로야~ ㅎㅎㅎ 취한모습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알고보니 하늘이...풀어가며 조명스위치 껏다켰다 나이트 분위기 만들어 놀던 때가.. 생각이 나~ ㅎㅎㅎ 매우 재미났당! 나 그렇게 노는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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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숯가마 찜질방을 다녀와서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행하신 언니분과 반가운 만남의 인사를 나누고 횡성으로 출발 했다. 중앙고속도로를 달려 횡성 나들목을 빠져 나가니 산과들의 분위기에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소년의 수줍움 같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옛 어린시절의 소녀가 생각난다. ***초등학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