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애월 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제17 시집 23년 4월15일출간)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가비와 놀던 막내둥이 일학년 국어책을 읽다가 부모님 따라 상경한 서울 햇볕에 그을린 까만 얼굴 동심의 무대는 북아현동 산동네였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올라온 가난한 청년들을 위해 숙소를 마련하고 기술을 익혀주니 청년들이 우후죽순 모여들었다...
-
체육대회,,11년5월15일 일요일,,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놀듯 놀던~` 옛 학교 터를 한바퀴 돌듯,,,,,,하며 현재의 모습을 ,담고 옛 수영장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수영장.... 신옥자(22회)를 운동장에서 만나고,, 17회.. 언니들~~ㅎㅎ ㅋㅋ 본부석을, 무력 행사하듯 점령~~ 한 17회 김한겸총무와 이경의.. 작전...
-
3부락이 하나로 되었는 임불 국민학교 제27회~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한 모임이 기회가 된다면 모두가 한자리에서 어릴적 그 놀던 시절로 함께하길 바란다. 각자의 삶의 자리를 잠시 뒤로 하고...좋아 보였다~ 나의 여자친구~ 최계자 그녀는 나의 언니의 분위기를 주었고~ 장윤자 그녀와는 격식을 갖추지 않고도 평안...
-
제 27회 아 ·태 잼버리 겸 제 3회 국제패트롤 잼버리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릿함은..여름캠프때 물에서 놀던것보다 시원했다.ㅋ가속도가 붙을땐 떨어지면 어쩌나 착지를 못하고 넘어지면 어쩌나 했지만...남아서 옷도 말리고 구경도 하며 여유를 즐기다가 자전거 트래킹을 했다. 나와 지원이언니는 화장실에 갔다가 제일 마지막...
-
동부초등 27회 동창회 성황리에 마쳐.. 200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 27회 동창회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교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객지에서 고향...행사준비로) 날밤 새운 친구들도 여러 명 있었다 60명이 막걸리잔을 앞에 놓고 지나온 이야기와 어릴 적 같이 놀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