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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놀라다 / 놀래다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놀라다 / 놀래다 '놀라다'는 자신이 갑자기 무서움을 느낄 때 쓰는 말이고, '놀래다'는 남을 놀라게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네가 고함치는 바람에 아이가 놀랐다."처럼 쓰고, "네가 고함을 쳐서 아이를 놀랬다(놀라게 했다)."처럼 씁니다. 만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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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다-놀래다-놀랍다 / 놓이다-놓치다 / 누긋하다-느긋하다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놀라다-놀래다-놀랍다 놀라다 - [자]①뜻밖의 일을 당하여 가슴이 두근거리다. ②신기하거나 훌륭한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하다. 놀래다 - [타남을 놀라게 하다. 놀랍다 - [형]①굉장하고 훌륭하다. ②놀랄 만하다. ◇ 놓이다-놓치다 놓이다 - ①놓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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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놀라다/ 놀래다 202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가 많았다. 그럴 때면 나도 녀석을 놀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일단 선수를 뺏기고 나면 놀래 주기가 쉽지 않았다. '놀래다'는 놀라게 하다'라는 뜻이다. '놀라키다'나 '놀래키다'는 '놀래다'라는 뜻의 지역 말이어서 표준어는 아니다.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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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잘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밤은? / 놀라다와 놀래다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놀래다’과 ‘놀라다’의 차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간단합니다. “뜻밖의 일로 가슴이 두근거리다.”는 뜻의 낱말은 ‘놀라다’입니다. ‘고함 소리에 화들짝 놀라다. 그의 시선에 흠칫 놀라다.’처럼 쓰시면 됩니다. ‘놀래다’는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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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다"와 "놀래다"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래다"는 "놀라다"의 사동형(문법적인 어휘는 딱딱합니다만^^)입니다. 그래서 "놀래다"는 "놀라게하다"라는 뜻이며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예) 1.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철수를 놀래 주었다. 2.그들이 그에게 총격을 가해 온 것은 그를 놀래 주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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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키다(손진호)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사전대로라면 ‘놀래킨’과 ‘놀래키다’는 틀린 말이다. 사전은 ‘놀래키다’를 ‘놀래다’의 충청 방언이라고 설명한다. ‘놀라다’의 사동사로 ‘놀래다’만을 인정하고 있다. 과연 설득력이 있나. 사람들은 표준어인 ‘놀래다’는 거의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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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다/놀라다 질문입니다.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배운 놀라다/놀래다 중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수업시간에 '놀래게 하다'가 맞다고 하셨는데 '놀래다'는 '놀라다'의 사동이고 즉 '놀래다'의 뜻 안에 '놀라게 하다'의 의미가 있고 또 '-게 하다'는 통사적 사동문으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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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도토들잇냐.. 놀라다랑 놀래다 헷갈링당ㅠㅠㅠ 201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인봐두 헷갈려 갑작스런 선물에 놀랐니? 갑작스런 선물에 놀랬니? 이거 둘중에 모가 맞는거야..?그리고 설명좀 ㅠㅠㅠㅠㅠ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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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래다’과 ‘놀라다’의 차입니다.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합니다. “뜻밖의 일로 가슴이 두근거리다.”는 뜻의 낱말은 ‘놀라다’입니다. ‘고함 소리에 화들짝 놀라다. 그의 시선에 흠칫 놀라다.’처럼 쓰시면 됩니다. ‘놀래다’는 ‘놀라다’의 사동사입니다. 사동사는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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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직물 업계 정군명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번이. 그때마다. 오로지. 오로지함. 수레 휘장. 거상(車箱) 양쪽에 두르는 휘장. 움직이지 않는 모양. 駭 놀랄 해 놀라다. 놀래다. 놀라게 함. 어지러워지다. 흩어지다. 흩뜨림. 경계(警戒)하다. 움직이다. 일어서다. 발굽이 흰 돼지. 駭人聽聞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