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008 상재원고 김동출 수필. 즐거웠던 나의 시절 인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계로 불참한 친구들을 제외하고 이번 가을 여행을 함께한 친구는 남, 여 합쳐 모두 스무 명이 못 됐다. 요즘 자신의 소프라노 연주 실황을 유튜브에 올리며 노후를 즐기고 있는 부산 사는 CS가 오지 않아 섭섭했지만 종갓집 시모님 같은 YH가 신 아침...
-
2022년 우리집 대소사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놀라운 사실은 선기부인이 해장국을 끓여 놓았다는 사실이다. 오늘 하루가 아니라 매일 새벽에 해장국을 끓이고 아침식사를 한다는 것이다. 새벽 해장국은 시집올 때부터 시집의 전통이라 대장동에서 시집살이 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
-
지.곤.조.기.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전들의 불참 때문이긴 합니다만...ㅠ) 또한, 4년 연속 All-NBA 4th team...( ㅠ .ㅠ) 의 기록에서 벗어나... 커리어 첫 3rd team 이 유력시 되는 상황입니다. 스틸 top10 중에서는 가장 키가 크고, 블락 top10 중에서는 가장 키가 작은... (사실...
-
제1000회 토요정기산행 대양산(大楊山）(2018.7.14) 201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회라는 놀라운 이정표를 수립 하였습니다.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맡고 건강한 녹음을 밟으며 수십번의 晩秋를 거쳐 전설을 만들어온 북경 맑은 산악회 1000회 기념등산에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등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도전 해...
-
네빌일기장 찾았습니다 배꼽 잡을 준비 하세요 ㅎㅎ 200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놀라운 것은 뉴욕의 어떤 지역의 이름을 그의 아이 이름을 따서 짓기도 했다는 것이다. (첫째 아들 브루클린을 뜻함..ㅋ) 나는 베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어디야?" "중국" 그가 답했다. "넌 어디야?" "미국" 내가 답했다. "누가 거기 갈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