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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 자고 갈께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7시에 문자가 오죠. “오늘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갈게” 안심하고 “그래~~잘 있어” 제가 청년이 되고 친구네 집에 놀러 가고 저녁 늦게 술 마시고 신세타령 합니다. 어쩜 똑 같아요. 아들이 중학교 때 친구 오면 무슨 할애기 많아요. 그리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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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코믹스/대원/888] 놀러갈께 1권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러갈게! 01 [일본현지 10.6.23일 7권 출간중,출간주기 5개월] =================================================================================== * 내용: 중하급,그림: 중하급,연재율: 중하급,대여기대율: 중하급, 관람기대율: 중하급 - 성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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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놀러갈께...가 입에 붙은 친구... 200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한번 같이 먹자이런 소리 많이 하잖아요... 이런 소리 많이 하는 사람 참 대략 신뢰성이 없어지네요... 친한 친구는 매일 놀러온답니다...말로만... 전 그런거 싫어하거든요... 확인합니다..."오늘 올꺼니??" 준비해야하니까요.. 그럼 이핑계 저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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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짜식~!!! 기특허네!!!놀러갈께~ 200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전북지역회원의 단합력을 한번 보여줘야겠다~ 낼 시간만들어서 놀러갈께~ 열심히하고....... 화이팅~~!!! 전북지역 화이팅이다!!!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박철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