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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속옷으로 수정을 하면! 어떻습니까? 괜찮을까요?^^; room1952 17:48 얼굴도 작지 않고···신장도 2센치 부족한데···어떻게든 속여라! , 지금 출몰시킵니다! .. 임무 수행합니다, 보스 2626 17:48 꺄~, 이 임무 즐겁다고 말할때가 아니네요. 우리...

곤충 천국 곤충 채집의 제일은 체력인건 같습니다. 구름이들 체력이 대단해유😍 잠자리 날개를 접어 옆구리에 붙일 수 없는 무리. 이런 종류들을 고시류 라고 하는데 잠자리와 하루살이 무리의 특징입니다. 날개가 넓고 튼튼해 비행술이 뛰어나며 큰 겹눈이...

분들이 놀러와 말씀 나누시는 도중에 우연히 그 붕어빵 아주머니의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그 아주머니는 결혼해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남편이 심장병으로 죽으면서 남편의 부하직원에게 교묘한 방법으로 모든 재산을...

내복에 속옷, 위옷, 조끼,그리고 등산복 잠바에 무릎에는 토시까지, 완전 중무장된 몸이 무척이나 답답했다. 그러나 몇분 지나면 내몸에 익숙해 지겠지라고 생각하고 배낭을 매었는데.. 몸이 답답한 것은 이내 익숙해 졌지만 무거운 배낭이 장난이...

집으로 놀러와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언젠가 그녀가 해준 떡볶이를 먹은 기억이 난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아주 환상이었다. 속없는 나는 어느새 그녀가 살고 있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넘고 있었다. “언니 우리 그 사람 어때? 잘 생겼지? 키...

장남감과 속옷을 선물하며 마구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연정이는 내가 자기 딸을 예뻐하자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큰 박스에다 김치를 담아주며 말했다. “이거 내가 담근 건데 진짜 맛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고 그녀의 김치 담그는 솜씨는...

젖은 속옷이 열기를 뿜어대는 밤 우리는 조금 가까워졌고 가슴 속 네 발 짐승은 미친 듯이 날뛰고 있어 너를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 널 보내주고 싶은데 컹 소리가 터져 나올 것 같아 이봐, 신사양반 좀 점잖게 굴어! 그런데 가만, 이 미친 계집애가...

바다에 놀러와 있었다. 시연은 일부러 사람이 많은 곳을 택했다. 사람들 틈에 있으면 그리 많은 생각을 할 수 없을 거란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그건 시연의 착각이었다. 아무리 사람이 많고 씨끄러운 곳에 있었도 지워지지 않는 생각은 시연의...

자주 놀러와..." 세연은 석주의 손을 꼬옥 잡으며 글썽이는 눈으로 말한다.. "...저얼대..시골소녀랑 놀아나면 안돼..알았지..?- _ -그땐 너죽고 나죽는다.." 비장한 세연의 목소리에 석주는 움찔한다.. "무.물론이지..하핫..;;내가 머가 부족해서 시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