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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진짜 공장에서 막 사온 면이 진짜 맛있긴 해요ㅎ 내일은 국수 해야겠어요ㅎ

오리 하니칼국수 - 알곤이 칼국수 갱생 - 술집 은좌식당 - 닭한마리 아우푸글렛 -크로플 아우어쥬빌리-레터링케익 스시도쿠 왕십리 겸상-텐동 해룡마라룽샤 건대점 밍지황먼지 - 중국식찜닭 크리스탈드래곤 - 딤섬 멘쇼 - 라멘 카페 그자체 베이커리...

열무국수.” “준비해 놓으라고 하겠습니다.” “응.” 화준은 그 후로도 여물 먹는 소를 바라보며 한참을 있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화준 또한 오래 있을 거라 생각지 못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있다 보니 몸이 편했다. 늘 새벽에 일어나 늦게까지...

쌀국수장국 1스푼+굴소스 1스푼 조금 덜되게!!! 넣고 아까 놔뒀던 면수 5스푼 넣고 면이랑 잘 섞이게 섞어줘!!! (면이 더 얇으면 더 짤수도 있으니까 굴소스 1/2스푼만 먼저 넣고 나중에 더 넣어!!) 면 한가닥정도 맛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굴소스 더...

청와옥 (놀면뭐하니) ⭐ 메뉴: 청와옥 편백정식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지만 말이야 내 새벽 소울푸드까지 창렬이 스며드는 건 못...정해져있는거. 그점에서 얘는 틀렸어. 맛은 그럭저럭 쏘쏘한 맛. 꾸아 ( 줄서는식당 ) ⭐⭐⭐⭐ 메뉴: 3단 반세오, 왕갈비 쌀국수

반 놀면 씀씀이라도 줄이덩가 치과 치료에 모밀국수로 허기를 채우고 아아도 마시고 댄스도 배워야 하겠고 여기저기 다쫓아다니고 살림살이 말아먹기 딱! 좋으네요 ㅎㅎ 어제도 두탕뛰는 날이이라 댄포에 일찌감치 참석했다가 즐저 선약으로 릴레이 댄스만...

뿜 뭔가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고 따끈따끈했어 말은 37.5도래🤭 유난히 울 아부지를 좋아하던 18개월 애기 이름모름ㅠ 복복복 긁어줌 하 이름까먹었어ㅠ 버려진 목장 철울타리에 다리가 감겨서 인대가 나갔다더라 의사는 안락사 시키자고 했는데 대표님이...

끓인다고 하니 겨울 막바지에 뼈와 고기를 진하게 우려낸 뼈칼국수로 몸보신 어떠신가요~? 2. 파주뼈칼국수 교하제면소 위치: 경기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725 영업시간: 11:30~20:30/ 15:30~17:00 브레이크타임/ 14:30, 19:30 라스트 오더 가격대: 뼈...

쌀국수에 비벼먹었다. 스파게티의 토마토소스는 이렇게 만든 다는 것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 직접 따서 만들어 먹으니 ... 당연히 맛나다. 8월 13일 해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다가, 방학을 맞아 들살이를 다녀오니.. 밭에 풀들이 무성하다. 들깨두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