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렇게 서울에도 그렇게 신고하면서 세금은 여자가 없다고 했었고 그렇게 넘어간다고 얘기를 들었었어. 나도 그때 그래서 그렇게...사건은 1달러 됐던 걸로 어쨌든 진짜가 안 됐지만 그래서 그 뭐 법적으로나 이런 부분은 쪼끔 아직 걸릴 거. 발화자 2...

인기가요 끝나고 한 미니팬미팅 팝콘 (인생 첫 콘서트이고 인생 첫 서울이었음[시골쥐임]) 꼭갈, 내가 처음으로 간 샤이니 단콘...그날 모든게 완벽했어 선나콘, 그때 나 통로자리라 계탔어.. 쫑밍이 하이파이브해주고 지나감 ㅎㅎ 선나 .. 그때 모든게...

같이 놀면 우리가 뭐라고 불러요? 선생님?” “선생님? 그건 아니고, 내가 대학교 2학년이니까 형도 그렇고…. 좋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게 낫겠다. 내 이름이 성수니까 성수 삼촌이라고 불러.” “네. 좋아요. 저는 정호예요, 강정호! 혁명국민학교 6학년...

않는 가요?" 라는 질문을 매 해마다 받을테니까... 이번 정산이 끝난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개운 하지는 않다. 5인 이하 진행불가... 라는 딱지 아래 이번 5월 감마인의 날에는 새로운 코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산객총대장님이 욕심껏 기렸다는 지리천상환...

마시러 가요~ㅎㅎㅎ 나이는 (이래뵈도) 29 (83년생)입니다!!! 아직 20대!!!!! 뭐 아무리 히도미누나가 "음.... 서른 하나??" 이런다고 해도.... 저는 (어쩔 수 없는) 스물아홉..... 맞습니다!! ㅡ0ㅡv 현재 사는 곳은 신림동이에요~! (흔히들 아시는...

올렸던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시리즈로 생각나는 분부터 "딱 떠오르는 이미지" 를 다시 한 번 끄적여보겠습니다. 네? 할 일도 더럽게 없다구요? 그러게요. 오늘 하루 휴가라서 시간이 남는데, 이러구 있네요.ㅎㅎ 혹시, 닉네임 거론으로 불쾌한 분이...

후.... 서울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서준이와 윤하.... "할머니!! 엄마!!!" -윤하 "그렇네^-^" -지윤 날 보고 소리...말해주는 엄마.... 저 두사람이 더 엄마와 아들같네.... "펫~! 뭐야!! 나 마중나왔으면서.....엄마가... 나보다 더 윤하...

얻어맞은 적이 있어. 이걸보니 그 생각이 나네. 6.25때 젊은 사람들은 모를거요. 6.25가 뭔지? 그 전쟁이 나가지고 그 비행기가...하는데 총알이 우리 엄지 손가락만해. 그게 이제 그때 뭐 초가집이나 기와집 할것없이 앉아있으면 그냥 집에다 쏘면은, 그...

제아제이나오니 왜이렇게 시간이 짧은건지.. 동준이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하라고 마이돌에서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큰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기대 이상의 멋진 무대를 봤어요 그리고 동준이가 중간중간 스페셜 무대도 꾸며주고 후배가수들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