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이상이가 경쟁 복싱선수로 인연을 맺었지만 결국 건우와 함께 일하게 된 우진 역을 맡는다. 여기에 박성웅이 오로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악랄한 사채업자 명길 역을, 허준호가 사채업의 전설로 불렸지만...

가서 놀면 근심걱정 없이 얼마나 행복하게요 ㅠ 청주는 진짜 좋은 곳이야,, 16. 청주 문암동 그림바위 개여 야옹이여,, 개냥이가 있는 그림바위…. 사랑해 그림아…. 유명해지면 나 못갈까봐 걱정되지만 여시들이니까 특별히 공유한다,, 아니 이런 곳에...

것. 감자탕처럼 살코기를 발라낼 필요도 없고, 고기도 훨씬 부드러워서 바쁜 직장인들이 밥 한 공기 후루룩 말아 먹기에 제격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 오리 불고기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고기 자체도 기름이 적은데다 양념이 달거나 짜지...

130 감자탕과 아버지 (동요) https://cafe.daum.net/cjcmc/5Im8/616 강 따라 물 따라 http://cafe.daum.net/cjcmc/5Im8/414 강도 만난 영혼을 돌보아주소서 (찬양) https://cafe.daum.net/cjcmc/5Im8/824 강아지 (동요) https://cafe.daum.net/cjcmc/5Im8...

저쩌고 하니 사람이 달라보였다는 피린님의 댓글이 떠오르네요.... 뭘까요 이 씁쓸한 뒷맛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을 준비하면서 세상의 쓴 맛을 원투쓰리~빠씩쎄븐~ 콤보로 얻어 맞으며 후덜덜 숨가쁜 최근 2달여를 보낸 결과! 현재...

나야 뭐 오라는 텍 많고 가봐야 할 텍 많고.... 오늘은 멀리 가려고... 상대방: 아~예 같이 함 같이 가보려고요. 나: 알써요다음에~~~ 가요~!^^* 컴에 다시 들어다 보고 댓글달다보니 헐 3시넘어가네 빨리 정리하고 나니 3시40분이다... 담배물고 계단을...

사실 감자탕은 세 집이 다 좋아하는 메뉴였지만 일단 여름이라 불에 끓여 먹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였는데 그런이유였는지 사람도 별로 없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사진에서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양이 엄청 나서 다섯명이 실컷 먹었다. 제천은...

멀미도 하니? " 구..군인도 사람이거든..? " 그나저나 우리 택이 군생활 잘하지? " 어.. 응.. 응.. 그럭저럭.. " 잘 좀 봐줘라.. 날 봐서라두.. " 하.. 하..그..그래.. -_-;; 그렇게 대충 한끼를 때우고.. " 어디가고 싶어? 내가 서울 구경 시켜줄께...

ㅋ 감자탕도 배부르게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죠.. 아.. 걸어가는데 정말..우어.ㅠㅋㅋ 씻고... 옷을입고..다시 바다로 나갔죠.. 맥주 안주.. ...그리고.. 종업원씨 몰래 ..(?)빨때를 왕창 뽑아왔죠... 빨대로 새벽에 바다에서 맥주먹어보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