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날 네이버에 서울 맛집 쳐봤자 뭐 안나온다. 여시한정 내 미식여지도 공개 (엄마랑 만듦. 23년 결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와옥 (놀면뭐하니) ⭐ 메뉴: 청와옥 편백정식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지만 말이야 내 새벽 소울푸드까지 창렬이 스며드는 건 못참아. 그래도 만원 안 넘으면 아직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하지들 말아줘 아주 못된 생각이야 왜냐고? ‘양이 소주 반병이면...
-
구봉도 해솔길입니다.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 + 칼국수 먹고... 암튼, 오늘 코스를 시작 합니다... 구봉도 낙조전망대까지 왕복입니다. 난이도는 완전 초급이고, 여유롭게 즐기면 딱 좋은 코스 입니다... 등산로는,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고.... 산책로는 아주 간단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
-
[놀면뭐하니] 오랜만에 유재석과 라섹 출연함 202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먹기로 결심하는 라섹 맛있는 음식을 보니 경은이가 생각난 사랑꾼ㅎㅎ 그래서 매운거 못먹는 경은이 위해서 매번 집에서 칼국수 끓여줘서 칼국수를 잘 한다고 했군ㅋㅋㅋㅋㅋ 해투, 식스센스에서 집에서 칼국수 해준다고 ㅋㅋ 메뉴가 이유가 있었군 ㅋ...
-
서해안12구간 졸업(안산 대부도 유리박물관 인근~김포 보구곶리까지 135km)-이 모든게 그리워지겠지!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하니 있더란 말씀입니다. 어뗘유?? 이 표정은 또 어뗘유??? 언젠가 문득 문득 그리워질 거 같아요. 해안길 걸으며 이런 즐거움, 이런 미소들이... 이번엔 방랑 용사 노송님^^ 노송님 비쥬얼도 나쁘지 않은데요^^ 어쩜 저런 걸 씌워둬도 두 분 모두 한...
-
소설 사우대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리면 칼국수를 맛나게 끓여준다. 버스정류장 앞이고 시장 건너편이다. 큰길 가여서 사람들이 들끓는다. 이 골 저 골에서 장날이라고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바쁠 땐 ‘눈코 뜰 새 없다.’ 썰면 으깨지고 칼에 묻길 잘하는데 콩닥콩닥 잘도 썬다. 센 불에...
-
수요걷기, 대부 해솔길.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뭐 하세요?" 나무속에 수액 흐르는 소리를 듣는 중. 가운데 센터가 딱 맞네. 우리나라. 유일하게 남아있는 동춘 써커스단...하기 위해 깔아논 거. 멀리 바다가 안개때문에 보이질않아서. 북망산을 내려와서 구봉도 주차장에 있는 낙조대 가는 입구...
-
뜻밖의 꽃놀이 투어 후기 및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201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을 하니 투어가신다는 분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갑자기 투어를 취소하셔서 그냥 복귀를 하셨다는군요. 유리감옥도 일찍 나왔겠다 청계산에 밥이나 먹으러 갈까 이야기하다가 급 남한산성 점심바리 코스로 변경됐습니다. 요즘 저희 (주)와인러버의...
-
5/9일(토)구봉도 해솔길1코스 해솔길힐링걷기(버스]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칼국수집 10.대장/벙주[닉]핸번지기님 *** **** **** 11,일일총무[닉]핸번 12,여행경비[식사/입장료별도]16.000원[회비남을시 뒷플이사용] 13,여행경비/입금계좌수협 **** **** **** [여행스케치] ▣트레킹/산행/지도&사진 첨부해주세요 ▣ 산과...
-
여보세요 나야 202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