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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주차공간이 없어서 도로가 협소하네요 옥천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니시는게 좋아요 옥천시장도 구경하시고 놀면 뭐하니? 방문한 하얀풍차 도 가셔서 팥빙수도 드시고요! 비빔쫄면 일반 비빔국수 베이스에 쫄면 깜끔하고 쫄면면발이 쫄깃하여...

국수는 진짜 공장에서 막 사온 면이 진짜 맛있긴 해요ㅎ 내일은 국수 해야겠어요ㅎ

지난주에 하하팀이 다녀온 은평구에 국수집 있소 쇟 엄마가 그 근처 병원을 자주가서 쇟이 모셔다 드릴때 한번 갔었는데 가격에 비해 엄청 푸짐하더오. 그래서 동네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엄마가 그랬었는데.. 지난주 방송 여파인지 월요일 점심때 줄이...

너희들 뭐 먹고 사니? 멋쟁이 송도 만나고 쫓비산 2/7키로 고 지나온 갈미봉과 뒤쪽은 매봉 허기 오니 크림빵이랑 커피로 뇸뇸뇸 쫓비산 1.3키로 무늬바우도 지나가고 ~~ 쫓비산이 보이고 ~~ 요기는 쫓비산 정상입니다 ( 20210620 다녀감 ) 지기도 흑백...

나이려니…… 하니 눈시울이 더워진다. 해는 한나절 가까웠다. 씨앗전으로 갔다. 무, 배추 합해서 백 환어치를 사고, 파, 부추, 고추, 호박, 박 씨를 꼭 십 환어치씩만 산다. 그리고 옥수수 한 자루를 사 넣고 일어서려다 문득 생각이 나서 담배씨 이십...

메밀 국수는 또 어떻고." 가끔 이런 소리를 하였다. 그렇지만 엄마는 여간해서는 옛날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어린 시절 이야기도 하여 주지 않았고 내 외가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다만 외가 식구들과는 아주 오래 전에 헤어졌다는 것. 그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생명이 살고, 불이 지나간 자리에는 재만 남고, 사람이 지나간...한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대구 옥포까지 가야 하니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발걸음은 무겁고 많이 지칠듯하다. 대교 아래서...

들어주신다고 하니 이곳을 찾는다면 꽁꽁 숨겨뒀던 소원들 꼭 빌어보시길 바란다. 소원 빌 때는 나를 위한 것 말고 남을 위한 것 빌어야 잘 이루어진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 내 눈에 석조여래좌상이 무릎 꿇고 절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친구들이랑 뭐 먹었다고 저녁 안먹는다 하더라구요.. 저는 장본게 있어서 무산걸로 무생채하고 부추산거랑 오이있는거 있어서 오이부추김치 만들고 삼겹살 애들이 먹고 남은 두덩이 있길래 김치넣어 두루치기처럼 하고 속배추 있어서 씻어서 놓고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