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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오랜만에 유재석과 라섹 출연함 202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한다고 했군ㅋㅋㅋㅋㅋ 해투, 식스센스에서 집에서 칼국수 해준다고 ㅋㅋ 메뉴가 이유가 있었군 ㅋ ++++++++++++++ 빵집에서 딸기우유를 발견하고 바로 유느: 나 우유 하나 사가야겠다. 딸기우유 좋아하니까..(두개 집는것이 킬포) 세호: 형님 드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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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운동을 해도 잡념이 사라지지 않던 자의 운동 찾기 체험기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놀면뭐하니에서 아주머니 자전거 배우던 거.... 어릴 때는 넘어지는 게 겁이 안 나서 그래요... 하... 근데 나는 겁 많았던 거 같음 한 평생 겁이 많네;;; 나는 왜 이런 인간으로 나고 자랐나.... 겁 DNA 개많이 물려받은 거 아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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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알박기' 인사들, 임기 끝났는데도 그 자리에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를 하니 까 혼란 스럽다. 할 일은 안하고 강아지 고양이나 끌어 안고 살고 전통적으로 조상 때 부터 먹어오던 보신탕을 못먹게 하는 법이나 만드느라 할 일을 안하고 있으니 8.15 행사가 두쪽이나는 역사상 초유의 참사가 났지 참 역대 대통령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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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바 후 기 - ( 야외수영장, 어린이전시장, 갈비집, 빵집, 미술학원, 공장, 애기보기)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하니 존내 바쁨. 내 타임이 아닐땐 놀면되냐? 그거슨 또 아님. 과학실험할때 필요한 물,준비물 다 갖다주야되고 애들이 논거 다 뜯고 닦고 새방처럼 만들어나서 다음타음 준비하고 아무튼 겁나 바쁨 그리고 애들이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마지막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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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박기주-임채상 가정) 추가게재 (2023.2.8.)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켠으로는 뭔가 내키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기독교로부터 많이 들었던 이단이라는 글자의 여운이 내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는 성실히 참여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의 약속은 지켜야 했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너무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