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놀면 뭐하니 뮤지컬 ＜빨래＞ 슬플땐 빨래를 해 202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로 밟다 보면 힘이 생기지 깨끗해지고 잘 말라 기분 좋은 나를 걸치고 하고 싶은 말 다시 한 번 하는 거야 월급은 쥐꼬리 자판기 커피만 뽑았죠 야간 대학 다니다 그만둔 지 오래 정신없이 흘러간 이십대 뭘 하고 살았는지 뭘 위해 살았는지 난...
-
야! 구로다 절마 손짤 시키라!!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 자판기 따뜻한 녹차 한잔을 거머쥐고 쉼 터에 다소곳이 앉아 낡은 수첩 하나를 꺼내 들고 있었다. その時....... " 야...저~ 바라 쳐 들어 왔으면 오락를 해야지 저 앉자가 뭐 하노 에 라 ~ 이 ㅅ ㅂ 오늘 왕 재수닷 !! " " 혼자 더러번 짓...
-
[학교2] 11 - 나는 누구인가...? 2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며) 놀면 뭐하니. 저기에 관계단체에 보낼 소식지가 있다니까 기다리면서 우편 발송 작업 부터 도와 볼래? 아이들 : 네. 민주 : 봉사활동 확인서는 내가 선생님한테 드렸으니까 열심히 해봐. 선생님 없어두 니들끼리 잘 할 수 있겠지? 아이들 : 네...
-
오늘 하루 정말 행복했는데 202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거 먹고 런닝맨,놀면 뭐하니 보면서 진짜 재밌었는데 엄마가 돈 보내달라해서 다 망쳤어 5만원도 없다는데 얼마있냐길래...백수인데 자취하는 딸꺼를 다 뺏어가네 인생 존나 우울해 엄마는 나를.뭐로 생각할까 돈 나오는 자판기..? 걍 사라지고싶다
-
나홀로 떠난 7박8일 간사이 여행 (2015.1.28 ~ 2.4) - 3편 : 2일차 오사카 USJ 201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하니 난 새벽 5시에 일어났어 완전 뿌듯뿌듯!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자는게 나인데; 왜 새벽 5시에 일어났냐고? 바로 호그와트에 1빠로 들어가기 위해서짘ㅋㅋㅋㅋㅋ USJ는 많으면 하루에 5만명의 사람들이 온뎈ㅋㅋㅋㅋㅋ 늦게 가거나... 동선을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