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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최종회 어제도 역쉬....오뎅을 팔았다.. 장사를 끝내고 집에 와... 장사나가서 쓸 무와 파를 챙겨놓고.. 자기전 컴퓨터를 켰다...아무생각없이...유머란에 왔다가.. 엄청난 제목의 글을 보았다.. >> {cool4u} 나는 오뎅장사랑 사귄닷!!! << 순간적...

하늘에서-(최종회) 12 강아지들 소곤소곤 “무슨?” “제 생각인데...할머니께서 저렇게 서운해 하시니...우리 쪽으로 옮기는 것을 그만두고 대신 여기 살던 곳에서 계속 살게...” “네? 무슨...” 소장님의 두 눈이 동그래집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져만 했던 대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 헤아리고 계셨다. 그래서 대로나 대로의 아내에게 내색을 하지 않았던...눈싸움도 하고 미끄럼도 타고, 썰매를 만들어 함께 놀아주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러나 아내와 단 둘이 있으면 먼 하늘만...

재밌게 놀아줄 수 있는 사람, 부모님께 잘하는 사람,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무엇보다도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 10.애인은... or 우리 자식은 이렇게... 질문의 취지를 잘 모르겠음... 11.동갑, 연상, 연하에 대해 or 경험담 전에 사귀던 남자...

명 여자 두명이니까 한명씩 짝을지어서~!! " " ..나기사씨? 죄송하지만 아스카가 안정을 취해야하니까 자제 부탁드려요 " " 끄헉.. " 순간 카오루의 숨이 넘어갈듯말듯 한 표정을.. 그 기괴한 표정을 보기싫어서 눈을 돌리려고했지만 볼수밖에 없었다...

주역의 여자 아이의 라이벌역. 대출세군요.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름: 수수께끼의OL | September 9, 2005 08:49 PM 체금 47화 노도의 전개였지요 죽었음이 분명한 의국장의 출현에 입의 전원이었습니다 민상궁의 눈이 제일 컸던 것 같은 기분이···최...

하이 주는 것이 몹시 좋아(*^o^*) 후반도 몹시 좋겠다 스토리가 되고 있어요 ♪ 즐거움이군요. (이)가 또∼(*^o^)/＼(^-^*)♪ (2004/07/24 07:02 PM) 방명록 고맙습니다. 한류가 원점은 MR, Wonbin예요∼. 여기에도 BIN군팬이 (분)편을 오셨습니다. 와...

그에게 주는 표창장, 가영이가 대표로 국화꽃을 놓는다. 그리고는 마음속으로 " ( 우리 모두... 잘지내고 있어요. 얼마되진 않았지만, 잘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행복하길 바랄 뿐이에요. 팀장님 ) " 기범 또한 마음속으로 " (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쫓아가다, 최종회. 개난리가 있었던 마지막 밤, 환상의 댄스 축제가 이어졌다. 남녀 공학에 있었던 난 여자애들이 무지하게 빼는 모습만 보아왔는데, 여고 애들은 부끄러울 것 없이 무쟈게 흔들어댄다더라. 근데 왜 K형 앞에서 가슴을 흔들어 대는겨?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