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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놀토에 늦게일어나서 햇빛 쨍쨍할때 일어나자마자 들어도좋고.. 위에노래들이랑은 장르가 확틀려! 아마 루시드폴노래 좋다고 했던 언니들이 들으면 좋아할거야! 성시경 노래중에 봄같은 노래 하나더! 좋을텐데 http://blog.naver.com/123diary...

간 스덕후들은 버로우에 이른다... 한탄한 막갤러들은 파프리카를 개털면서 위로를 하고 만다... 아나운서 박지윤 버로우- 아나 갤 아나갤에 놀토 새벽 4시에 이르자 어떤 한 개념닉이 아나운서 박지윤의 사생활 사진을 올리며 놀고 있었다 그걸 본 막갤러...

오늘이 놀토니까.. 다음 주부터 바로 갈 수 있어. 그 애기는 조금있다가 집에가서 하고, 나가 있을 테니까 옷 갈아입고 나와^^” -태빈 역시나 세은이한텐 천사 같은 오라버니..;;;; “네.” 세은 “세은아, 친오빠니까 편안하게 불러.” -태빈 “응...

남들은 놀토겠죠? 저는 긴장과 설렘으로 가는 교육원고고싱데이랍니다... 지지난주는 컬투쇼빰쳤다면.. 지난주는 노래교실이였습니다...과연 이번주는 무엇으로 저를 설레가할까요?? 저도 최근들어 힘든일이 생기니까 마음처럼 무겁습니다.. 네네...

때 박지윤 씨 핸드폰광고, 핑클분들 유제품광고, S.E.S.분들 목욕제품광고 (...감기걸렸다고하고 결석하고 갔는데 진짜 감기걸렸.....ㄱ-) 등등 갔었지요. 하지만 어린 마음에, 그냥 좋아서 갔었을뿐, 자랑도 할줄 몰랐고 고냥 마냥 좋아했던 어린 날들의...

오늘 놀토(노는 토요일)라서 어제 그 머나만 삼성역에 코엑스몰에 갔다가 의도된대로(?) 줄리아나에 갔었습니다. 참고로 강남의 보스와 코엑스의 줄리아나는 물 좋기로 소문난 클럽이 지요..ㅋㅋ 절친하게 지내는 선배형 얼굴보러 갔다가 괜히 우울한 기색...

11. 박지윤 환상 그뭐시기 컨츄리꼬꼬 나오는 프로그램 거기서 득템했당 그 노래알려주는 프로그램말이당... 12. 김연우 널 차라리 몰랐다면 완소곡이당 이아저씨 목소리 마치 사탕을 씹어먹는것 같당.. 들어봐랑...ㅋ 13. 나얼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독고박지윤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6년 3월 8,500원 어린이들이 다양한 판타지 장치를 통해 우리 역사 속으로 여행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방식의 역사책이다. 열두 편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열두 명의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채팅을...

다행이 놀토라서 일찍 참석하려 했지만 아내 수업이 끝난후 딸과 같이내려가려니 시간이 생각보다 늦어져 7시에야 도착하게 되었지. 비가 제법 많이내려서 과연 지난번보다 친구들이 많이 참석할까? 하고 걱정하며 스크린호프 2층으로 들어서는데 박용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