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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서 오늘도 30분 일찍 퇴근했습니다. 좀전에 말했듯이 주말에는 좀 괜찮은 것 같아서~~~ ㅎ 며칠전 농가살리기~라는 곳에서 몽땅꽃게(게발잘린 꽃게)을 주문한 것이 도착해서 생전처음 꽃게탕에 도전해 봤는데~ ㅋ 아래 보이는 첫번째 사진...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와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해마다 10월경 반포지구 밀밭에 밀 씨앗을 뿌려 이듬해 6월경 밀이 익으면 밀 서리 축제를 연다. 남은 밀은 결식아동, 홀로 사는 노인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 푸드뱅크 등에 보낼 예정이다.홍진환 기자...

있는 꽃게 튀김이 명동에서는 흔한 길거리 음식이 된다. 손바닥보다 작은 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껍데기째 튀겨낸다. 튀김 위에 뿌려주는 소스는 칠리·간장·마늘 맛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바삭하게 튀겨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낸다. 튀김 조각 6...

진짜 꽃게입니다. 결혼 전, 늘 집에서 먹던 그 게장을 이제야 먹어봅니다. 게가 이만큼은 커야 먹을 게 있거든요. 게다가 알이 꽉 찬 암케입니다. 일단 뚜껑부터 잡아듭니다. 안에 든 살까지 쏙쏙 긁어내서 밥을 한 술 비벼서 입에 가득 머금고 오물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