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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5일, 소래포구와 시흥 갯골생태공원 & 회장단 모임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서 파는 새우종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새우인 것 같은데 아내생각은 싸구려 사다가 집에서 골라서 새우젓을 담글 생각을 하는 것 같다(실제로 집에와서 사온 새우를 다시 작업을 했다) * 가지고 간 김칫통에서 소금을 꺼내서 주면 장삿꾼이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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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놀았던 그 시절 그 월미도-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 곳입니다. 인천 해안동(바닷가)에 살았던 나는 친구들과 월미도로 자주 놀러 갔습니다. 바닷가에 도착하면 그 넓은 바다에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싱그런 바다 냄새가 그렇게 좋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바다 냄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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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7. 지구 환경과 (지구과학과) 불교 / 김태원 교수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곳은 인간에 의해 가장 영향받기 쉬운 조간대 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의사소통을 위해 공기를 매질로 전달되는...통해 전달되는 진동을 인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필자가 이끄는 연구실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발농게 수컷이 다른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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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하나로 이름까지 바뀐 '안면도(安眠島)' 의 기구한 사연 찾아 해안둘레 한바퀴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발농게 수컷이 저녀석처럼 1개의 발만 무지막지 크구요. 왼쪽이 클 수도 있고, 오른쪽이 클 수도 있어요. 암컷은 두 집게발 크기가 같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해안사람 다 됐나봐요. 은근히 익숙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저 동굴인듯 동굴 아닌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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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게잡이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이라는 프로그램 보며 술한잔 기울이는데 농게가 나와서 급 궁금증이 생겨 글 올립니다~.. 제가 어렸을적 먹었던 음식중 가장...남고 다시금 먹고싶은게 농게장입니다~.. 근데 그 어디에도 파는곳이 없더군요~.. 제가 먹었던 농게장은 학독(돌절구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