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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박진아(2003년생 205cm)와 남의 박지수(98년생 196cm) 조금전 TV에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를 보니 눈에 띠는 선수가 두명있었다 한명은 북의 17번 박진아 선수이고 또 한명은 남의 7번 박지수 선수다 북의 박진아는 205cm의 장신에 실력은 출중하지만...

북한의 이경숙(202cm)-박진아(205cm) 중국의 위잉(200cm)-장쯔이(210cm)

여자농구 박진아, 홀로 51득점 폭주 * 딱 하루만 쉬는 북한의 추석…한때 금지됐다 1988년에 부활 * 200m 대회 신기록, 메달 5개…황선우의 다음은 ‘올림픽’ * 보닛 열기부터 난관?…장거리 나서기 전 ‘셀프 점검’ 필수 & 경향신문 * ‘영어유치원...

를 향한 500일의 여정 * 5년 전 ‘원팀’ 여자농구 북에 압승…“박진아 있으면 만리장성 넘는다” * 김우민, 자유형 400m도...원조 단일팀 ‘탁구는 달라’…8강행 신유빈·전지희, 북 선수들과 악수 * 여자 혼계영 400m도 한국신 ‘은’…수영 경영팀...

센터 박진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강팀 동주여중을 꺾고 이번 춘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단비는 현재 부일여중에서 가장 장신선수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스몰 포워드에 가장 가깝다. 볼핸들링도 수준급이고 특히 슛이 매우 좋다. 경기당 평균...

감았다. "박진아. 동산고등학교 1학년 5반. 주민등록번호 ******-*******" 나에게로 날아오리라 예상했던 펀치는 나오지 않고 이넘은 나의 신상명세를 외우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작은오빠!!!!! 살려줘~~~~~~~ 스토커얏...

된 듯하네요. 장기적으로는 박진아, 로숙영, 장미경, 리정옥이 합류해서 박혜진, 강아정, 김단비, 김한별, 김정은, 강이슬...것이 확실해서 조직력만 갖추어지면 더 좋아지겠네요. 인재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된 듯합니다. 여고 농구의 해체로 선수...

시청의 박진아 그리고 경북체육회의 심희정을 눈여겨 보고 있었지만 난 우리 주영이가 누구와 겨루어도 결승전에 오를 것이란 사실엔 추호의 의심이 없었지만 우승을 하기엔 변수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 24년전 그날처럼 말이야. 현성인 2년하고도...

여자 농구, 남자 야구 등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듬체조 요정이라 불리는 손연재 선수도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수확 국민들을 기쁘게 했다. 이런 가운데 편파 판정 시비도 끊이지 않았다. 스포츠는 가장 공정하고 정정당당해야 한다.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