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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선수가 달리지 않고 공을 전달받겠다고 리바운드한 선수를 기다리고 있으니 속공이 발생할 수가 없었다! 내년에 멋진 속공 농구를 보고 싶다 ! 포워드 3번은 달려야 한다 ! 무조건 달려야한다! 달릴줄 아는 선수가 3번을 하는 것이다. 다섯번째 이규태...

버금가는 정교한 슛 터치, 빠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은 슛 릴리즈는 형님들과 DB 벤치를 당혹게 만들었다. 아마추어 농구를 즐겨보는 다수 팬들이 말하길, “현재 이규태는 인사이드 플레이보다 외곽 플레이를 선호한다”고 의견을 덧붙인다. 그러나...

4월말엔 김보배가 부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상백배 한일전에서 이규태와 유기상이 부상당했습니다.(그리고 아무도 없었습니다...아가사 크리스티 추리극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연세대농구는 득점을 해줄 선수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25일 화정어웨이...

발이 빠르지 못하네요. 스텝이 1, 2 번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이유진, 신장 좋고 빠르나 외곽슛은 평범한 수준인 듯하고 이규태 비교, 좋은 신장에 몸 놀림은 빠른 편이나 슛은 약한 듯하고 김보배 비교, 대학에서 신장의 절대 우위를 누릴 수 있지는...

미래대결 경기인데, 특히 문유현, 이동근 매우 움직임이 좋아보입니다. 슛 컨디션도 고려대가 더 좋고. 특히 이동근은 엘리트 농구 이제 3년차인데, 본인 노력에 따라 대형 4번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세대는 아무리 유기상, 김보배...

큰 이규태 슛 블락도 하고 상대 페인트존을 마치 안방 드나들듯이 휘저은 야전사령관 문유현, 든든한 팀 기둥으로서 후배들 격려하며 다독인 주장 김태훈, 깜짝 미친 활약을 한 심데렐라 심주언 까지 그 외에 여러 멋진 장면들이 스쳐갑니다. 벤치에 있던...

문체의 “이규태 코너”는 한민족 우월주의를 부추겼다는 평가를 받음 -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근검절약에 대한 그의 칼럼이 실린 바 있음 2007 납북 어부 ‘이상철’ 세상 떠남(1950년 1월 10일 ~ ) - 1971년 9월 조업 중 태풍을 만나 납북되었다가...

41 이규태 2 2 14 이성훈 5 1 16 이창원 2 3 22 최정웅 2 2 33 김지운 8 3 18 권태환 2 2 1 최준수 13 2 19 김동훈 15 92 최현호 2 67 김동욱 2 1 8 김성진 9 1 35 25 4강 명지전문대 카리스마 vs 성균관대 농성회 53 : 41 명지전문대 카리스마 승 1Q 2Q...

조깅 3. 연골연화증 무릎과 무릎 아래에 위치한 연골이 과하게 쓰였을 경우 연골연화증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달리기, 농구, 배구, 축구 등 무릎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주로 이 병에 많이 걸린다. 또 평소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 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