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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곰처럼 크고 말투가 느려빠졌었는데 사람들은 마룻바닥에 깔린 담요에 앉아서 그의 설교를 들었다. 그는 비교적 군인들...왜냐하면 성찬식을 할 때 형식적으로 맛만 보여주는 빵조각 대신 큼지막한 인절미 한 가닥씩을, 작은 잔에 감칠맛만 내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지 잣나무 숲에 고소한 잣이 쏟아지면 멧돼지들이 간다, 사슴 무리가 간다 호랑이가 소리 없이 뒤좇는다 어느 날 / 반칠환 ​ 아침 창문을 열지 못할 때가 올 거야 아무도 곁에 없을 때가 올 거야 그리운 이름들이 생각나지 않을 때가...

계란빵 1토리 호떡 2토리 어묵국 1토리 딱히 없는 1토리 떡볶이 나 엽떡 혼자 다먹음 아구찜 홈메이드 참치김밥. 나 정말. 끝도 모르게 입에 집어넣어요. 치킨이 좋아요 떡볶이 감자탕 떡볶이 아니면 물회 나는 진짜 피자야 치킨 요즘 프레임처럼 찍는거...

죽과빵이나 먹으면서 몇날을 기다리면서 제대로 대우도 못 받고 자국기자 얻어 받아도 말도 못하고 히죽히죽 웃다 온거 같은데 한심하다 김정은에게 넘겨준 usb엔 무얼 담아주었는지 떳떳하면 문재인 니가？P혀봐라. 답글작성 171 0 국가정론 조선일보...

요즘 농담곰이랑 롤체 자주 하는데 이번 시즌 재미있어서 너 자대배치 받고 나서 폰 받으면 롤체라도 같이 해 줄 수 있겠어~ ㅎㅎ 누나가 버스 태워 줄게! 아 버스 하니까 생각 난 건데 장승준 이새끼 날 아이언으로 보내고 책임도 안 져 되게 괘씸해...

ㅇㄹ 농담이고ㅋ 나는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면 자격증 준비도 하면서(9.13현재생일에필기보러감) 학식도 줏어먹고~ 드럼 기초도 배우고~ 과제도 하면서 지내구 있었오ㅎㅎ 학식 사진 보여주까? 맛있게 찍진 못했음 ㄹㅇ 학식 사진 그자체임 개맛없게...

농담곰…과두 한 컷ㅎㅎ 그치만 내 소비에 후회는 없다 오히려 더 살걸ㅜㅡㅜ 귀엽지않오?? 너 닮았는뎅ㅋㅋ 저 뒤 이름표에 하얀햄스터(내 프사!)가 치이카와>< 예왕이의 만화 속 최애들도 만났다!!! 미도리야랑 키 쟀다한 거 제출🤭 저도 나름 키 크지요...

저 곰 테마가 마침 폼폼푸린이야! 그래서 그런가 더 우비니 생각이 나는군,, 많이 아껴주겠어💛 찻잔 예쁘지! 완전 오래된 건데...먹었다~! 치과치료이슈로 요즘 턱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빵 다음 면 다음 두부 다음 바나나)를 무한 반복 중이야,, 밥을...

ㅎㅎ 농담이다. 하지만 진짜 그 정도로 졸려웠다. 걷기가 끝나고.. 목적지에 도착… 우리가 오늘 잘 캠핑장은 장단점이 많았다. 장점은 바다가 깨끗하고 넓었다는 것. 굿! 단점은 씻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샤워장이 닫혀있었다. 그래도 씻어야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