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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92379 핱트얌 "조인성 농땡이 피우는 모습에 하차"…'어쩌다 사장3', 이번엔 출연진 역할 분담   위생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출연진 간 역할 분담 논란이다. '어쩌다 사장3'을 지켜보던 n...

무시하는 것 같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92379 "조인성 농땡이 피우는 모습에 하차"…'어쩌다 사장3', 이번엔 출연진 역할 분담   위생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출연진 간 역할 분담 논란이다...

날씨가 꾸리꾸리..

ㅎㅎ 그냥 늦었어. 뭘 하다 이제 흔적 쿡하는지 쩝. 그냥 그럴 때 있잖소. ㅎㅎ 적당히 논땡이치고 마냥 하기싫을때 그런 맘. 아마도 오늘 출근부터 하기 싫은 맴이 약간 귀차니즘으로 온듯.. 그래도 이제 반가움 청하는 울님들 방긋. 아자.. 아자...

본인이 해이해져서 그런거같다고 변명하는데 이게 맞나 다른 사람 일할동안 팔짱끼고 휴대폰 처 하고 아집 존나 셈

한두시간말거 아예

아마도 휴가 가셨나봅니다. 마음 넓은 제가 또 이해해드려야죠~ 어제 서울 양재천 산책로를 걷고 언니. 동생 만나서 간단하게 한 잔 했어요. 통닭도 수비드가 있다니! 신기해서 가 봤는데... 보기보다 맛이 별로더라구요. 역시 치킨은 경남 치킨이 최고...

아좌지!!!!

오늘은 이웃 동생이랑 샤브집 가서 한우 소고기 샤브로 배를 채웠어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좋더라고요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먹고 화원에 구경 갔었어요 클레들이 여러종류 나왔더라고요 다알리아들도 많고요 구경하고 로스마리 사고 왔어요 동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