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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 해보았다. 집에 도착하기 10분쯤 한 생각이 획 지나갔다. 아차 내가 당했구나 그 노인네들은 나를 가지고 농락 한것이다 라고 말이다. 그귀부인은 잉여자금 2-30억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고서 오지도 않은 핸드폰을 들고 다른 약속...

새비둘기 새두루미 나무발발이 직박구리-_- 지빠귀-_- 나를 경악시킨건 새아비-_- 새 에미는 없냐?앙? 이놈의 알집은 나를 농락하고 있다(제길) 이런거가지고 꽥꽥 거리는 나도 좀 이상하다(맞아) 괄호군 사선넘고싶나-_-? 자네들도 한번 해보시오=ㅅ...

어제 옥련동에 있는데 송도쪽 오더 진짜 없는데, 15k 송도 신도시 ~ 구월동 1/2 15k 송도 신도시 ~ 남촌동 2/2 구월동 오더 낼름 잡고서 택시 겁네 쐈습니다. 택시비 5천원. 도착하니 세피아가 한대 있고, 다른 대리기사님이 저보고 '대리기사님이세요...

소독용 알콜풀장 만들어 던져놓고 싶어진다는.. 그와중에 전투모기가 붕대를 뚫고 피를 쪽! 아.. 이거 머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신에게 농락 당하는 기분..ㅜㅜ 장마철에 다치지 맙시다..ㅜㅜ 진짜 죽을맛.. 다들 건강하고 또 건강하길.. 건강이 최고...

첫눈님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ㅋㅋㅋ 지금 저는 마눌에게 엄청난 쿠사리와 더불어 벌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어제 제가 올린 신청사연을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주유소에서 나누어준 경품권 3등에 당첨되었기에 추호의 의심도 없이 액면...

완패였다. 초반 선취점...중반이후 대량실점.. 무사 3루 점수 못내고 바로 무사 만루 허용, 신정락이 좋지 못했다.. 타선은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다. 일부만 빼고.. 연패를 당했고 이젠 시범경기도 홈에서 2경기를 남기고 있다. 후속타 불발...오늘의 패인...

태풍 '산산'의 여파로 주일 오후 축구경기는 취소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일단 대부분의 회원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했구요, 다들 한번씩 입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썰렁해 보이는 앞 가슴과 등은 개별적으로 재취합 후 팀명과 이니셜 작업을...

단뽑 승룡제 기마베에 농락ㅡㅡ

폭풍주의보 오전4점대 오후6점대 동해안은 경사가 급해서 갓파도가 엄청남 모두 물에 들어갈 엄두도 못내고 파도구경만 함 들어가는 순간에 적으면10만원 크면 일백만원은 각오해야함 자그마치 감는 파도의 높이가 4-5m 서핑의 소라고둥파도라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