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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해주는데 쓰일 것이라고 우승희 군수는 밝혔다. 이번 왕인상에는 농협대학교 교수, 신용대표이사, 농민신문사 도코 특파원.사장, 일본 슈도대학 객원연구원, 한국어메니티 연구회장, 한국농업농촌문화연구소 대표, 한국미술협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학산면 학계리에서 태어난 현씨는 목포고와 서울대를 거쳐 65년 농협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영광군지부장·일본사무소장·전남지역본부장·상무·신용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2003년 농민신문사 사장에 취임, 2005년 퇴임했다...

최창길, 김동해(농민신문 사장) 권갑하(국장)과 제17회 농업인서예대전 심사위원 위원장=전명옥(서협 이사장), 김진익(서가협 부이사장), 박문환(한자교육총련 위원), 최창길 (미협 이사)

중앙회와 농민신문사에서 각각 연봉과 성과급을 받아 최대 8억10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여기에 공로금 명목으로 2억~5억원도 받는다. 지난 2005년 7월 농협법 개정으로 중앙회장이 비상임 명예직이 되면서 퇴직금 제도는 폐지됐다. 하지만 전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