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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었다. 농사는 풀과의 전쟁이라고들 하듯 한여름 땡볕 아래에서 풀을 메기란 보통일이 아니나 씨비닐을 써보니 도라지만 발이되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이 없었다. 둘째는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고가에 판매해도 재배 비용...

채소농사를 피농하였습니다, 해가떠서 질때까지 햇볕이 잘드는 양지바른언덕아래 山田에다 설치 하였습니다, 보조 데모도 (조공) 한명하고 꼬박 5일걸렸습니다, 1차로 100평입니다, 정부 보조도 있다고합니다,각 지자체담당부서에 문의하세요, 제가 알기...

올려도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애로를 모르는 것 같다. 공동 구매나 판매를 하면 좋은 점이 많은건 사실이다. 파종비도 적게들고 풀멜 일도 적지만 소량은 만들수 없다는 씨비닐도 구매할 수 있고 판매시에도 정보 공유 등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평...

그곳도 농사를 짓고 있다는 표시다. 길가 바로 옆에는 어린 소나무가 지지대에 의지한 채 자라고 있다. 강한 겨울철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잘 크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흰구름이 떠 가는 모습은 목가적이고 저 멀리로는 산만 조금 보일 뿐 지평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