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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를 덮었습니다 콩.고구마 심던자리에 땅을 뒤집고 타공비닐멀칭을 한후 느즈막히 마늘.쪽파 파종을 했습니다. 싹을 트여서...살짝살짝 두드리며 힘들게 박았네요. 내년 마늘.쪽파농사 수확 풍년을 기원하며 동절기 단도리 잘마무리했습니다. 부직포...

대열에 끼지 못한 처지 어쩔수 읍네~ㅎ 잘 마른 무시래기 걷어 놓고~ 표고버섯.. 곧 어묵탕에~ㅎ 마늘~ 마늘 농사는 언제나 쉬운 편~ 곧 부직포로 덮어줘야지~ 메주콩 사이로 2주 전 수확을 끝낸 배추 두둑이 더 눈에 들어온다.. 인접지 전업농은 내년...

무를 부직포를 이용 해 덮었다. 수확을 기다리는 배추와 무, 쪽파와 갓, 알타리다. 대표사진 삭제 11월 15일 무를 뽑았다 대표사진 삭제 배추속이 알차게 들었다. 20프로는 폭염과 진딧물, 잘 못 심은 탓에 망가지고, 30프로는 상품가치가 좀 부족한 상태...

비닐과 부직포를 덮어주었으며 튼실한 모종을 얻기 위해서 물도 주고 하여 어린 아기 키우 듯 정성 이 많이 들어갑니다. 약 2개월이상 키운 호풍미 모종을 잘라서 5월25일에 정식을 하였습니다 호박고구마 모종을 심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