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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라고 하였으니,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 아닌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나라가 다시 중흥(中興)되어, 새로운 궁궐을 동남(東南)쪽에 짓는다고 하는 말은, 수도(首都)가 동남(東南) 쪽으로 이동(移動) 한다는 말이 틀림...

어르신들 농사지을때 신는 장화가틈ㅋㅋ 정면에 로고부분인데 쫌 지지해ㅠㅠ 밑면 역시 마대인중국! 신발내부 예쁜 꽃패턴><색도이뿌! 깔창은 붙어 있는거 아니구 분리돼 ★ 대망의 착용샷 ★ 사진흔들린건 이놈의 수전증때문에 보정따위 포토샵없어서...

면에 있는 '농촌물품판매소'에 들러, 우리는 '장화' '토시' '깔고 앉아서 하는 깔판' 등을 직접 구입해 오는 실습이기도...하더군요. 그만큼 여기 봉화군이 넓다고 하네요.) 그 분(여성인데, '봉화군 귀농 귀촌인 회장'이면서,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댁...

어느 여성이 춤을 추 듯 한쪽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의 조각상도 정연하게 놓여 있다. 정원만 보아서는 아직 영업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도로를 따라 걷는데 비는 더욱 세차게 퍼 붓는다. 갈매못순교성지 입구의 나무에 노란색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시끌벅적했던 박근혜 대통령도 임기 중반에 터진 주변인의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원성을 사 광화문 일대를 메운 촛불시민들의 분노로 촉발된 탄핵으로 자리를 내리고 미처 준비할 시간도 없이 엉거주춤 청와대의 새 주인이...

고추농사였다. 고추따느게 얼마나 지루했는지 생생하고 쌀농사도 지었는데 쌀농사도 그냥짓는게 아니라 과정을 통해 짓는거라 별로 하기 싫어했다. 여름에 농약을 줄때 농약줄을 땡겨야 했고 가을에 수학하면 길가에 나락을 말려야 했으며 말린 나락은...

동부여성, 신단 등이 순서대로 보이는데 사실적으로 지어져 삼한시대의 역사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드라마 촬영으로 개방되지 않는 날이 있으므로 방문 전 관람가능 여부를 홈페이지(www.naju.go.kr, www.olive9.com/jumong)에서 확인할 것...

쓰고 장화를 신고 모악산을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했네요. 장마가 끝나자마자 시작된 폭염에도 매일 산행하며 7월에 811키로, 8월에 979키로를 산행하니 몸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네요. 산행 코스가 모악지맥과 호남정맥, 영산기맥, 변산지맥으로 모두 우리...

먹기, 농사이야기 -봄절기 木기운의 의미 -21세기 양대 화두는 자연과 여성 생태감수성; 문맹-색맹-컴맹-생태맹 -움직임이 배움의 출발 하루종일 노는 아이들-하루종일 배우는 아이들 - 기본이 없고 움직임이 없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 -모래마당 풍경-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