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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5차(2025.1.2.목) 정기산행 안내 및 예약/부산광역시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 타고가는 갈맷길 1코스 신년 첫 낭만 트레킹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 사고는 본인이 책임진다는 사실을, 금번 산행 신청시 수락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집행부의 지시나 안내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산행시 안내된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위험 구간 출입과 개인 행동은 금지해 주시고, 비상상황시 대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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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7일 운세 및 세상 소식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식 농성 21일 만에 중단 12. 尹 "신속 지원...저지대 진입 통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13. 1조弗 우크라 재건사업…"尹-두다-젤렌스키 '3각 공조' 완성" 14. 싱하이밍 ‘베팅’ 발언 냉랭한 한-중, 소통 강화로 파국 피하나 15. 김은경, 이재명 사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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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교훈, 좌파 환경단체 척결로 이어가야!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지하차도 사고 등 피해가 컸던 충북의 경우, ‘4대강 원상복구’를 요구하며 세종보를 해체하고 금강을 방치한 환경단체의 책임이 1차적이다. 겨울~봄 기간 갈수기에 하천을 충분히 준설해 물 수용량을 늘리고 댐과 보를 적절히 활용해 하천의 유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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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송지하차도 참사 등이 이어질 때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아픔의 현장에 달려갔다. 세월호 참사와 그 후 이어진 여러 참사들이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발생 후 원인 규명을 하겠다며 검찰 수사, 국회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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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600일, 각자도생 대한민국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식 농성, SPC 빵 공장 산재 사고, 화물연대 파업, 주 최대 69시간 근무제, 노란봉투법, 윤석열 대통령의 ‘건폭’ 발언과 민주노총 양희동 열사의 분신, 실업 급여 부정 수급 논란 등 안타까운 산재 사고와 잘못된 노동 정책 이슈가 터질 때마다 우리는...